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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개장 전 특징주...엔비디아·마이크론 약세, 시놉시스는 8%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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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 개장 전 프리마켓에서는 인공지능(AI)·기술주 전반에서 상승·하락이 뚜렷하게 엇갈렸다. 엔비디아의 대형 투자 발표에도 관련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시놉시스 로고 [사진 = 로이터 뉴스핌]

▷ 상승 종목

◆ 시놉시스(SNPS)

반도체 설계 자동화(EDA) 소프트웨어 기업 시놉시스는 엔비디아가 주당 414.79달러에 20억달러 규모 보통주를 매입했다는 소식에 8% 급등했다. 양사는 장기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해 AI·연산 집약형 설계 솔루션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레겟 & 플랫(LEG)

레겟 & 플랫은 소니그룹이 주당 12달러 인수를 제안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10% 넘게 급등했다.

◆ 윈 리조트(WYNN)

호텔·카지노 업체 윈 리조트는 골드만삭스가 종목을 '최우선 매수 추천 종목'에 신규 편입하면서 약 2% 상승했다. 골드만삭스는 "라스베이거스 사업 경쟁력이 최고 수준이며, 마카오 회복이 큰 폭의 업사이드를 만들 수 있다"고 평가했다.

▷ 하락 종목

◆ 엔비디아(NVDA)·마이크론(MU)·마벨(MRVL)

AI 관련 대형 기술주들이 일제히 하락했다. 엔비디아 1.4%,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약 2%, 마벨 테크놀로지 2% 각각 하락했다. 투자자들 사이에서 "AI 버블 논란"이 재부각되며 차익 매물이 출회된 것으로 풀이된다.

◆ 모더나(MRNA)

백신 제조사 모더나는 4% 급락했다. 뉴욕타임스는 미 식품의약국(FDA) 생물학평가연구센터(CBER) 비나이 프라사드 소장이 내부 메모에서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과 아동 10명의 사망을 연관 지었다고 보도했다.

◆ 코인베이스(COIN)·마라 홀딩스(MARA)

가상화폐 관련주는 암호화폐 가격 급락에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마라 홀딩스, 코인베이스는 각 4~7% 하락하고 있다.  투자자들이 위험자산 회피 움직임을 보이면서 매도세가 강화됐다.

클린스파크(CLSK)

비트코인 채굴업체 클린스파크도 7% 넘게 하락했다. 비트코인이 이날 새벽 5% 이상 급락하면서 최근 55% 급등했던 주가가 일부 되돌림을 보였다.

koi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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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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