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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EC룸에서 열린 민관합동 산업투자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1. 16일 대통령 주재 ‘한-미 관세협상 후속 민관합동회의’후속으로서 올해 10대 제조업 투자 계획과 3분기까지의 투자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국내투자 촉진 방안을 논의했다. 송재혁 삼성전자 사장, 최준영 기아자동차 사장, 서강현 현대제철 사장, 문재영 HD현대인프라코어 사장, 류 열 에스오일 사장을 비롯한 반도체, 자동차 등 10대 제조업 기업 대표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사진=산업통상부] 2025.12.01 phot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