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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메카, 포스코 전기강판 시험편 가공 로봇 자동화 솔루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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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고 제로·생산성 향상 완전 무인 연계 시스템 구축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시험편 이송 자동화 AMR '모비'. [사진=뉴로메카]

뉴로메카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샘플 투입부터 1차 전단, 레이저 마킹, 2차 전단, 시험편 분류 적재, 트레이 인출까지 이어지는 모든 단계를 자동화한 통합 시스템을 구축했다.

시연회 현장에서는 샘플 라벨 정보를 자동으로 판독하는 OCR 비전과 크기가 다양한 여러 종류의 샘플에 모두 대응 가능한 그리퍼를 장착한 6축 로봇을 통한 1차 전단 자동화, XZ 갠트리 로봇에 의한 2차 전단 자동 공급, 시험편 및 잔재를 각각 마킹하는 레이저 시스템, 2차 전단 시험편의 AMR 연계 트레이 교체 및 배출 시스템 등이 실제로 시연되었다.

뉴로메카가 제시한 자동화 솔루션의 가장 큰 특징은 '완전 무인 연계 자동화'다. 샘플 투입 이후 가공이 완료된 시험편을 트레이에 적재하기까지 작업자의 개입이 없다.

특히 1차 전단기를 로봇을 활용하해 1대로 통합하고 2차 전단기 4대로 구성된 시스템을 모듈화함으로써 유지보수 효율성과 투자비 절감 효과를 동시에 확보했으며, 시스템 구성 단위 공정별 라인 밸런스를 최적화하여 특정 공정에서의 대기 Loss 없이 연속적으로 시험편의 가공 작업이 수행되도록 생산 효율을 극대화했다.

시험편 정보는 샘플에 부착된 라벨의 인식 및 가공 완료된 시험편 표면에 레이저 마킹을 통해 공정 데이터와 자동 매칭되기 때문에 작업자가 직접 표기·확인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던 오인식 및 휴먼에러 문제도 제거된다.

또한 시험편 이송 자동화 AMR인 뉴로메카의 MOBY(모비)는 자회사인 '세이프에너지'의 수계페이스트 함침 솔루션(Li-ion 안전 배터리팩 기술)을 적용하여 작업장 내 대형 배터리 화재의 위험성도 원천 차단했다. 뉴로메카는 본 자동화 시스템을 향후 포스코의 재질시험 가공공정에서의 전기강판 시험 공정과 연계해, AMR 기반 물류 자동화까지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포스코 재질시험 공정에서 박판 시험편 가공 로봇 자동화의 또 다른 핵심 과제들인 '냉연 시험편 가공 로봇 자동화'와 'STS 시험편 가공 로봇 자동화'도 연속하여 수행할 예정이라고 하였다.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는 "이번 과제는 포스코와 함께 제조 공정의 생산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이는 전략적 프로젝트로, 뉴로메카가 설계부터 제어 소프트웨어, 로봇 기술까지 자체 기술력으로 구현한 완전 자동화의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향후 포스코 현장 적용을 위한 세부 조정과 고도화를 지속해 제조 현장의 무인화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겠다"라고 말했다.

뉴로메카는 이번 시연회를 통해 포스코의 품질·자동화 담당자들로부터 기술·시연 결과에 대한 피드백을 공유받았으며, 향후 실제 생산 환경 적용을 위한 후속 검증 절차를 이어갈 예정이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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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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