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AI MY 뉴스브리핑] 장동혁 "정청래, 사법부에 노골적 판결 외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주요발언
일시 : 2025년 12월 1일(월) 오전 9시
장소 : 국회 본청 228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 'AI MY 뉴스'가 제공하는 AI 어시스턴트로 요약한 내용으로 퍼플렉시티 AI 모델이 적용됐습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사법부에 노골적인 판결 외압을 행사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추경호 전 원내대표의 구속영장 심사에 대해 정 대표가 직접 나서서 사법부를 겁박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5.12.01 pangbin@newspim.com

장 대표는 "정 대표가 '(추 전 원내대표의 구속영장이) 기각되면 사법부로 화살이 향할 것'이라고 하는데, 늘상 하던 대로 좌표 찍어서 개딸을 동원하겠다는 것"이라며 "사법부가 어떤 외압에도 흔들리지 않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판단을 내려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장동혁 대표

현 정권이 민생보다 '내란몰이'와 사법부 압박, 정치 특검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비판.​

정치 특검이 성과 없이 막대한 예산만 소모했고, 추가 특검 추진은 내년 지방선거까지 정치 공세를 이어가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

'내란전담재판부' 추진을 베네수엘라식 독재에 비유하며, 사법부 독립과 민심의 경고를 강조.​

배당소득 분리과세 여야 합의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세제 개선을 더 과감히 해 자본시장 활성화와 코스피 5,000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주장.​

정부의 인위적 부양이 아닌 상식적 경제정책과 기업·경제 체질 개선으로 민생을 살리겠다고 밝힘.​

◆송언석 원내대표

추경호 전 원내대표 영장 결과를 놓고 여야와 사법부 모두를 '내란세력'으로 몰아갈 것이라고 했던 자신의 '예언'대로 정청래 대표가 사법부를 겁박하고 있다고 비판.​

대장동 항소 포기 외압 의혹에 대한 국정조사를 즉각 실시해야 하며, 이를 회피하는 쪽이 범인이라고 주장.​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성폭력 의혹과 이후 발언을 "파렴치한 2차 가해"로 규정하고 의원직 사퇴와 민주당의 중징계를 촉구.​

◆신동욱 최고위원

쿠팡의 3370만 건 개인정보 유출을 중국인 전 직원 소행으로 의심되는 중대한 안보·민생 문제로 규정.​

과기정통부·개인정보보호위·국정원이 이를 몰랐던 것이 가능한지 의문을 제기하며 국정조사 필요성을 주장.​

쿠팡 퇴직금 관련 특검 추진을 비판하며, 검찰력이 이런 사안에 투입될 만큼 한가하지 않다며 민생·보안 관련 진짜 조사와 대응을 요구.​

대장동 항소포기 국정조사와 관련해, 야당 위원장 정상 진행·증인 협의·간사 선임이라는 '당연한 절차'를 민주당이 지키지 않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

◆김민수 최고위원

쿠팡 개인정보 유출을 포함해 중국인에 의한 해킹·군사시설 정보 유출 사례를 언급하며 한국의 안보 위협이 심각한데도 간첩죄 개정이 지연되고 있다고 지적.​

X(옛 트위터)의 국적 표기 후 중국 계정 '군주민수' 등에서 대량 댓글이 확인됐다며, 중국발 여론조작·댓글 공작이 한국 여론을 왜곡하고 있다고 주장.​

아시안게임 한·중전 당시 온라인 응원 비율, 각종 중국인 연루 강력범죄와 캄보디아 납치·고문살해 사건 등을 거론하며, 외국인 범죄·중국발 위협에 대한 정부·민주당의 미흡한 대응을 비판.​

간첩죄 개정과 온라인 국적 표기제의 신속한 법제화를 요구하며, 이를 막거나 반대하면 민주당도 공범이라고 압박.​

◆양향자 최고위원

12·3 계엄 1년을 앞두고 "계엄은 불법이었고, 이를 방치한 것이 국민의힘"이라며 당의 책임과 반성을 강조.​

대통령이 당과 소통 없이 계엄을 단행했고, 당이 오판을 제어하지 못한 것은 당 전체의 책임이라고 언급.​

이재명 민주당의 '3특검'과 내란 프레임이 국민의힘의 차분한 성찰을 막고 있다고 비판하면서도, 국민의힘은 내란 프레임이 아닌 첨단산업·민생·경제·미래 의제로 승부해야 한다고 제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과거의 탄핵·계엄을 넘는 수준의 혁신과 외연 확장이 필요하다고 강조.​

◆김재원 최고위원

장경태 의원을 정청래 대표의 '왼팔'로 지칭하며 성 관련 의혹을 "추악하고 더러운 왼팔"이라 표현, 형사처벌이 충분히 가능할 정도라 주장.​

정청래 대표가 감찰만 언급하고 실질적 조치를 하지 않는다며 비판하고,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가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

과거 민주당 인사들의 성비위 사례를 언급하며, 장경태 의원 제명과 사건의 철저한 수사 의뢰를 요구하지 않으면 민주당이 '범죄 소굴'처럼 보일 것이라고 경고.​

◆우재준 청년최고위원

쿠팡 3370만 건 개인정보 유출을 "사실상 전 국민 규모"의 보안 참사로 규정하고, 중국 정부와의 수사 공조 및 가해자 송환 요청 등 적극적 대책을 촉구.​

KT, 롯데카드 등 과거 대형 해킹 사건들을 언급하며 중국발 사이버 공격이 민간·공공을 가리지 않고 한국을 겨냥하고 있다고 지적.​

단순 기업 처벌이 아니라 국가 차원의 정보보호 체계 재정비와 외교적 조치 등 근본 대책 마련을 요구.​

당내 문제와 관련해, 성난 지지층을 배척·이용하지 말고 설득으로 함께 미래로 가야 한다며, 당무감사·징계 중심의 갈등 해결 방식에 유감을 표명.​

◆김도읍 정책위의장

이재명 대통령이 기업 지원을 말하면서도 실제로는 법인세 인상 추진 등 기업·소상공인에 부담만 늘리고 있다고 비판.​

고환율·고물가·고금리로 어려운 소상공인·중소기업에 법인세 인상은 '가렴주구'라며, 대신 지역사랑상품권 등 포퓰리즘 예산을 줄이라고 요구.​

정청래 대표의 "영장 기각 시 사법부 책임" 발언을 두고, 여야·사법부 모두를 죄인으로 만드는 독재적 발상이라 규정하고, 이재명 대통령이 이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밝히라고 촉구.

allpa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