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인사

속보

더보기

[인사] 롯데그룹

기사입력 : 2025년11월26일 14:14

최종수정 : 2025년11월26일 14:14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2026년 롯데그룹 정기임원 인사 명단

◼ 대표이사 및 단위조직장 승진

롯데쇼핑(주) 마트사업부 대표이사 兼 롯데쇼핑(주) 슈퍼사업부 대표이사 (내정) 사장 차우철

롯데지주㈜ HR혁신실장 사장 박두환

롯데쇼핑(주) 백화점사업부 대표이사 (내정) 부사장 정현석

롯데홈쇼핑 대표이사 부사장 김재겸

롯데건설㈜ 대표이사 (내정) 부사장 오일근

캐논코리아(주) 대표이사 부사장 박정우

롯데지알에스(주) 대표이사 (내정) 전무 이원택

롯데쇼핑(주) e커머스사업부 대표 전무 추대식

롯데알미늄㈜ 대표이사 (내정) 전무 이승민

한국후지필름(주) 대표이사 전무 이형규

롯데에이엠씨(주) 대표이사 (내정) 전무 이상학

롯데지주㈜ 경영개선실장 전무 배교

에프알엘코리아(주) 대표이사 상무 최우제

롯데지에스화학㈜ 대표이사 (내정) 상무 신승환

◼ 대표이사 및 단위조직장 보임

롯데지주㈜ 대표이사 사장 고정욱

롯데지주㈜ 대표이사 사장 노준형

롯데웰푸드(주) 대표이사 (내정) 부사장 서정호

롯데바이오로직스(주) 대표이사 부사장 신유열

롯데지주㈜ 경영혁신실장 부사장 황민재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 대표이사 (내정) 전무 주우현

롯데지주㈜ 재무혁신실장 전무 최영준

LC USA 대표이사 (내정) 상무 권조현

롯데콘서트홀 뮤지엄 대표 상무 문일권

롯데자산개발(주) 대표이사 (내정) 상무보 김정원

◼ 사별 승진

[롯데웰푸드㈜]

전무 허진성

상무 김종기, 윤덕환, 윤여욱, 최규상

상무보 민준웅, 박정혁, 박진화, 신민정, 진영동

[롯데칠성음료㈜]

전무 이양수

상무 신제철

상무보 이성식, 이우근

[롯데지알에스㈜]

사장 차우철

전무 이원택

상무 이권형

상무보 이헌호, 전종배

[롯데중앙연구소]

상무보 김형준

[롯데상사㈜]

상무 박강민

상무보 김병국

[롯데쇼핑㈜ 백화점사업부]

부사장 정현석

상무 김준영, 조형주

상무보 박지영, 배지호, 신길선, 엄선웅, 윤현식, 최동희, 최지영, 한정희

[롯데쇼핑㈜ 마트사업부]

상무 윤병수

상무보 길현선, 변기영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부]

전무 추대식

상무보 장세헌, 황형서

[㈜코리아세븐]

상무 홍준

상무보 김흥식, 명승민, 이정한

[롯데홈쇼핑]

부사장 김재겸

상무 전호진

상무보 박재룡, 이상용

[롯데하이마트㈜]

상무 신현채

상무보 박병용, 최준석

[에프알엘코리아㈜]

상무 최우제

[롯데멤버스㈜]

상무 오경미

상무보 최성철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

상무 신승환, 심미향, 양호철

상무보 김송호, 박병관, 오창훈, 장준철, 최철효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

전무 박강열

상무 이경남

상무보 고준석, 양지열, 이창재, 추동휘, 태현식

[롯데정밀화학㈜]

전무 김기순

상무보 정병규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상무보 김성곤, 김창원

[롯데이네오스화학㈜]

상무 노동인

[롯데알미늄㈜]

전무 이승민

상무 장은성

상무보 이경도, 최팔영

[㈜호텔롯데]

상무 김송기, 김지태, 이동주, 한경완

상무보 박인, 박채완, 백승진

[㈜호텔롯데 롯데면세점]

상무 박상호, 양희상

상무보 김유연, 이승준, 임석원, 한상욱

[㈜호텔롯데 롯데월드]

상무 김기훈

상무보 이경호

[롯데건설㈜]

상무 강윤석, 조도휘

상무보 고영종, 박진한, 송명철, 여정구

[롯데건설(주) CM사업본부]

상무 고권석

[롯데이노베이트㈜]

상무 김영갑, 오실묵

상무보 박윤희, 오현식, 윤태은

[롯데글로벌로지스㈜]

상무 권재범

상무보 권태균, 전태준

[롯데캐피탈㈜]

전무 배교

상무 정재경

상무보 김승현, 이정진

[롯데물산㈜]

상무 손유경

상무보 백지연

[롯데에이엠씨㈜]

상무보 현준호

[㈜대홍기획]

상무 강태호

상무보 박용철, 손수진, 추은진

[컬처웍스㈜]

상무보 이수민, 최재형

[캐논코리아㈜]

부사장 박정우

상무 이호성

상무보 박용준, 윤규렬

[한국후지필름(주)]

전무 이형규

상무보 김동우

[롯데미래전략연구소㈜]

상무 안성준

[롯데자산개발㈜]

부사장 오일근

[롯데바이오로직스㈜]

상무 정우청

상무보 윤영수

[롯데지주㈜]

사장 박두환

전무 김영혁, 이상학, 임재철

상무 송의홍, 오용하

상무보 김성진, 김철홍, 안영욱, 최민호, 홍의표

mky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란특검, 한덕수에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그날 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하겠다는 순간 (중략) 기억도 맥락도 없고 분명하지 않습니다. (중략) 다만 비록 비상계엄을 막지 못했지만, 비상계엄을 찬성하거나 도우려 한 일은 결단코 없었습니다. 그것이 오늘 역사적인 법정에서 제가 드릴 가장 정직한 말입니다." 내란우두머리·내란 방조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이같이 최후 변론했다. 1심 선고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에 나온다. 내란 특별검사(특검)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15년의 중형을 구형했다. 한 전 총리의 혐의는 내란중요임무종사·내란우두머리방조·허위공문서작성및허위작성공문서행사·대통령기록물관리에관한법률위반·위증이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내란 방조 및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관련 결심공판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5.11.26 ryuchan0925@newspim.com 이 재판은 내란우두머리방조로 기소됐지만, 지난 3차 공판에서 재판부가 특검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선택적 병합' 형태로 공소장 변경하라고 요청해 공소 사실이 추가됐다. 선택적 병합은 필수적 병합의 반대 개념으로, 두 개 혐의를 공소장에 추가하면 재판부가 한 가지를 선택해 판단할 수 있는 형태다. 특검 측은 한 전 총리가 내란 범행에 가담하기 위해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려는 목적으로 국무위원 정족수를 채우려고 시도하거나 허위 공문서를 작성했다고 본다. 또 진술을 수차례 번복해 비협조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있고 개선의 여지가 없는 점도 양형으로 고려돼야 한다고 봤다. 위증과 관련해선 명백하게 밝혀진 바가 있고, 한 전 총리도 일부 혐의를 인정했다. 한 전 총리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심판에서 '계엄 선포문을 받은 적이 없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과 대화한 기억이 없다'라고 했지만, 이후 공개된 12·3 대통령실 대접견실 폐쇄회로(CC)TV에는 한 전 총리는 선포문을 받고 이 전 장관과 약 16분간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 CCTV에는 윤 전 대통령이 국무위원에게 비상계엄 사실을 알리자 한 전 총리가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다. 또 한 전 총리는 당일 '국무위원에게 직접 전화하지 않았다'고 했지만,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빨리 오라'고 통화를 한 사실도 뒤늦게 드러났다. 이날 특검 측은 한 전 총리에 징역 15년을 구형하며, 12·3 비상계엄은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검 측은 과거 내란 범죄가 권위주의에서 민주주의로 가는 기회를 박탈한 것이었다면, 12·3 비상계엄은 수십 년간 한국이 쌓은 민주화의 결실을 한 순간에 무너뜨려 더 막대하게 국격을 손상하고 국민에게 상실감을 줬다고 했다. 아울러 한 전 총리는 국가의 2인자로서 내란 사태를 막을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사람이었음에도 내란 범행에 가담해 막대한 피해를 줬다고 지적했다. 특검 측은 "그간 대한민국 사법시스템 죄에 상응하는 책임 엄히 물었다. 강화된 양화기준 발전된 시대적 경제적 사회적 변화 고려할 필요가 있고, 나아가 피고인을 엄히 처벌해 다시는 대한민국에서 불행 역사 되풀이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반면 한 전 총리 측은 비상계엄의 절차적 정당성을 위해 국무위원을 모은 게 아니라 대통령을 저지하기 위해 모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위증 역시 큰 충격을 받아 기억이 선명하지 않은 것뿐이라고 밝혔다. 한 전 총리는 최후진술에서 직접 준비한 종이 한 장을 들고 '존경하는 재판장님'이라며 말 문을 열었다. 그는 "작년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국민이 겪은 고통과 혼란을 가슴 깊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라고 했다. 이어 "1970년 경제 관료로 입문해 한평생 공직을 걸어 왔다. 경제 정책 최일선에서 일했다. 대한민국은 제게 많은 기회를 줬고, 전력을 다하는 게 그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생각하며 살았다. 그 길의 끝에 비상계엄 선포 사태를 만나리라고는 꿈에도 예상치 못했다"라고 밝혔다. 한 전 총리는 "여기 계신 어떤 분보다 제가 스스로를 더 혹독하게 추궁했다. 그날 밤 혼란한 기억을 복기할수록 제가 부족한 사람이었다는 절망만 사무친다"라며 "저는 그 괴로움을 죽는 날까지 지고 가야 하는 사람"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날 한 총리는 재판을 마치고 '국민들 앞에서 한마디 하실 말씀 없냐', '헌법재판소 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은 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느냐' 등 취재진의 질문에는 어떤 대답도 하지 않고 법정을 빠져나갔다. 100wins@newspim.com 2025-11-26 18:58
사진
"'자사주 1년내 소각 의무화' 연내 마무리"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자사주를 취득일로부터 1년 내 소각하도록 하는 내용의 3차 상법 개정안을 연내 마무리하겠다고 25일 밝혔다.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더 건강한 자본 시장을 위해 3차 상법 개정안이 조속히 논의되고 시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사진=뉴스핌DB] 한 정책위의장은 "주주 충실 의무 명문화, 집중투표제 의무화에 이은 자사주 소각 의무를 담은 3차 상법 개정안을 연내에 마무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그간 자사주가 특정 주주의 이익을 위해서 이용되는 나쁜 사례가 많았다"며 "상법 개정을 통해 자사주의 성격을 명확히 규정하고 자사주 마법을 우리 자본시장에서 퇴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3차 상법 개정안은 회사가 자기 주식을 취득하는 경우 취득일로부터 1년 내 소각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임직원 보상 목적 등 일정 요건에 해당할 때는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을 작성해 주주총회 승인을 통해 보유 또는 처분할 수 있도록 한다. 기존 자사주에 대해선 신규 취득 자사주와 동일한 의무를 부여하되 법 시행 후 6개월의 추가 유예 기간을 두기로 했다. 전날 민주당 코스피 5000 특위 위원장인 오기형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상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한 정책위의장도 공동 발의자에 이름을 올렸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5-11-25 10:1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