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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통공사 민경선 사장 3년 임기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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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타·똑버스 생활교통 구현…UAM·ITS·철도 등 미래교통 기반 마련
공사 창립이후 첫 흑자 전환 등 조직 안정화·지속성장체계 구축 앞장

[양주=뉴스핌] 최환금 기자 = 경기교통공사 민경선 사장은 3년간 공사의 혁신 기반을 구축하고 주요 사업들을 안정적으로 완수하며 임기를 마무리했다.

경기교통공사는 지난 25일 본사에서 민경선 사장의 퇴임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민경선 사장은 2022년 취임 이후 도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서비스 혁신을 추진하며 공사의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경기교통공사 민경선 사장이 퇴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경기교통공사] 2025.11.26 atbodo@newspim.com

2023년 출시된 경기도 통합교통플랫폼 '똑타'는 하나의 앱에서 똑버스 호출·결제, 실시간 버스·철도 정보, 공유PM·자전거·택시 이용 등을 통합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으며, 누적 다운로드 150만 건을 돌파하며 경기도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수요응답형 버스 '똑버스'를 도내 20개 시·군, 303대 규모로 확대하며 농어촌·신도시 등 대중교통 취약지역의 이동 편의를 크게 개선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 광역이동지원센터를 출범해 31개 시·군 장애인콜택시 호출 시스템을 통합하며 이동약자의 교통복지 수준을 향상시켰고, UAM 기본계획 수립 연구, ITS 고도화사업 수행, 철도사업단 출범 등 미래 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기반도 마련했다.

사업 확대뿐만 아니라 경영효율화를 통한 창립 이래 첫 흑자 달성, 조직 확대 등 공사의 제도적·재정적 안착을 이끌었다. 이는 공사가 경기도 교통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주요한 역할을 했다.

민경선 사장 퇴임식에서 경기교통공사 임직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경기교통공사] 2025.11.26 atbodo@newspim.com

김광덕 경기도 교통국장은 기념사에서 "민경선 사장은 지난 3년간 경기도 교통 발전을 위해 헌신했다"며 "그로 인해 경기교통공사가 짧은 시간 안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어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양우석 상임이사는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공사를 안정적으로 이끌기 위해 노력한 민경선 사장에게 감사하다"며 "앞길에서도 좋은 일들이 함께하길 바라며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석민 노사협의회 근로자 대표위원은 "똑타와 똑버스 등 새로운 교통서비스가 자리 잡는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민경선 사장의 추진력과 소통 능력이 큰 힘이 됐다"며 "직원들도 그 뜻을 이어 앞으로도 공사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경선 사장은 "지난 3년은 길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돌아보면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다"며 "함께 해준 임직원들에게 무엇보다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지난 3년의 시간은 큰 배움과 의미를 남겼으며, 앞으로도 경기교통공사의 발전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atbod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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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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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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