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조계원 민주당 대변인은 7일 한동훈 의원을 비판했다
- 그는 민주당만 부각한 정치공세라며 국민의힘 인사들도 거론됐다고 했다
- 선택적 잣대로는 국민을 설득할 수 없다며 의혹 해명을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7일 한동훈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남을 향해 손가락질하기 전에 자신과 국민의힘을 향한 의혹부터 돌아보기 바란다"고 밝혔다.
조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내고 "한동훈 의원이 양수진 씨의 녹취록에 민주당 의원들이 등장한다며 연일 정치공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그러나 공개된 통화 녹취와 카카오톡 대화에는 국민의힘 주요 인사들이 다수 등장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양수진 씨는 지난 20대 대선 때 윤석열 캠프에서 활동했다는 의혹도 있다"며 "윤석열 당시 후보 측 부실장을 언급하며 '코로나 치료제 정부과제 라인 좀 힘써달라'고 요청한 정황, 이준석 당시 대표 보좌관과의 저녁 자리 및 국민의힘 후보 보좌관 측의 접근 정황도 담겨 있다"고 전했다.
조 대변인은 "원희룡 전 장관 측 인맥을 언급하며 후원과 '라인업'을 거론하고, 고 모 박사와 중기청 보좌관 등을 통해 '정부 자금 30억을 땡길 것', '윤석열 정부에 이쁨받으려 한다'고 말한 내용도 등장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동훈 의원은 민주당 인사의 이름만 골라 부각하면서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와 당대표·장관 출신 인사들에 관한 내용에는 침묵하고 있다"며 "같은 녹취록을 놓고 선택적으로 꺼내 정치공세에 이용하는 악의적 편집"이라고 꼬집었다.
조 대변인은 "특히 제3자의 일방적인 발언만으로 민주당을 규정한다면, 같은 녹취록에 등장하는 국민의힘 인사들과의 관계부터 동일한 기준으로 설명해야 한다"며 "상대에게만 엄격하고 자기 편에 관대한 선택적 잣대로는 국민을 설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allpa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