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조국혁신당 23일 전당대회…당 대표에 조국 확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당 대표에 단독 출마…최고위원 2명도 선출
새 지도부 첫 과제는 낮은 당 지지율 반등 모색
지방선거 앞둔 조국, 연일 '자강론' 강조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조국혁신당이 새 지도부를 뽑는 전당대회를 여는 가운데 당 대표로는 조국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당선이 확실시된다.

22일 조국혁신당에 따르면 당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청주에서 전국당원대회를 열고 당 대표 1명과 최고위원 2명을 선출한다.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당대표 후보가 21일 오전 10시 30분 부산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조국혁신당 전당대회 후보자 기자회견을 열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11.21

당 대표로는 조국 전 비대위원장이 사실상 추대된다. 조국 전 비대위원장 단독으로 당 대표에 출사표를 내서다.

관심은 2명을 선출하는 최고위원이다. 임형택 익산시공동지역위원장, 정춘생 정책위의장, 정경호 전 한국로슈 노동조합 위원장, 신장식 국회의원(기호 순)이 최고위원 후보로 입후보했다.

조국혁신당 새 지도부가 꾸려지면 본격적으로 내년 지방선거 준비에 들어갈 전망이다. 사실상 당 대표로 추대되는 조국 전 비대위원장은 지난 21일 부산시의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전당대회가 끝나면 지방 선거기획단을 꾸려 전국 상황을 점검하겠다고 언급했다.

새 지도부가 풀어야 할 첫번째 과제로는 낮은 당 지지율이 꼽힌다. 조국혁신당 전국 지지율은 5%를 넘지 못하고 있다.

여론조사회사 한국갤럽이 지난 18~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조국혁신당 지지율은 3%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1% ▲인천·경기 3% ▲대전·세종·충청 3% ▲광주·전라 4% ▲대구·경북 1% ▲부산·울산·경남 3% 등이다. 이번 조사는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12.5%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조국혁신당은 특히 호남에서도 국민의힘과 지지율이 엇비슷하게 나오고 있다. 한국갤럽 같은 조사에서 국민의힘 광주·전라 지지율은 4%다.

조국 전 비대위원장은 연일 국민의힘을 견제하고 '자강론'을 내세우며 당 지지율 반등 기회를 찾고 있다.

조국 전 비대위원장은 지난 21일 "내년 지방선거에서 '부·울·경 내란 극우 퇴출 연대'를 만들어 국민의힘을 퇴출해 내란 극우 세력의 부산 장기 집권을 끝내겠다"고 말했다. 지난 17일에는 전남도의회에서 조국 전 비대위원장은 "정치적 '메기'가 돼 전남 정치를 확 바꾸겠다"며 "민주당 중심 안방 정치를 도민 중심 민생정치로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a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강선우 구속적부심 기각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공천헌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5-2부(재판장 김용중)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강 의원에 대한 구속적부심 심문을 진행한 뒤, "청구 이유 없다"며 기각했다. 공천헌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사진은 강 의원이 지난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강 의원은 전날 서울중앙지법에 구속적부심을 청구했다. 구속적부심은 구속된 피의자의 구속이 적법한지, 계속 구속할 필요가 있는지를 법원에 다시 심사해 달라고 요청하는 절차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경 전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강 의원은 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장이었다. 법원은 지난 3일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두 사람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지난 16일과 18일 강 의원을 소환해 조사했다. hong90@newspim.com 2026-03-26 17:53
사진
'고문기술자' 이근안, 88세로 사망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독재정권 시기 '고문기술자'로 악명을 떨쳤던 이근안 전 경감이 숨졌다. 26일 경기일보에 따르면 이근안은 전날 사망했으며, 현재 서울 동대문구 동부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된 상태다. 발인은 오는 27일 오전 5시20분으로 예정됐다. [사진=뉴스핌 DB] 이근안은 1970~80년대 치안본부 대공수사관으로 근무하며 각종 공안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강압 수사와 고문을 주도한 인물이다. 전기고문 등 가혹 행위를 통해 허위 자백을 받아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고문기술자라는 별칭으로 불렸다. 전두환 정권 시절 고문과 옥살이 후유증을 앓다 지난 2011년 사망한 고 김근태 전 민주화운동청년연합(민청련) 의장 역시 1985년 9월 4일 '민청련 결성' 사건으로 구속돼 서울 용산구 남영동 치안본부 대공분실에서 이근안 등으로부터 전기고문과 물고문을 당한 바 있다. 주화 이후 그의 행적은 국가폭력의 상징으로 재조명됐다. 고문 의혹이 불거지자 1988년 수배됐고 약 12년간 도피 생활을 이어가다 1999년 자수했다. 이후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그가 관여한 공안 사건 가운데 일부는 이후 재심에서 조작 정황이 인정되며 무죄가 선고되기도 했다. 이근안의 가혹 행위에 못 이겨 간첩이라 허위 자백해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납북어부 정규용씨도 2014년 38년 만에 재심에서 무죄를 확정받았다. 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도 '서울대 무림 사건'과 관련해 인권 침해가 있었다고 판단하고 국가의 사과를 권고한 바 있다. 2006년 출소 이후 이근안은 종교 활동을 하며 공개적으로 과거를 반성한다는 입장을 밝혀왔으나, 피해자들과 시민사회에서는 사과의 진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졌다. 그는 생전 자서전에서 "간첩과 사상범을 잡는 것은 애국이었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기도 해 논란이 이어졌다. 그는 또 자신을 소재로 한 영화 '남영동 1985'에서 묘사된 고문 행위가 과장됐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yuniya@newspim.com 2026-03-26 19: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