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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美公布关税和安保联合说明材料 涵盖关税、外汇、核潜艇与同盟现代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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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11月14日电 韩国和美国14日同时发布了关于总统李在明与美国总统特朗普举行的韩美首脑会谈结果的关税·安保联合说明资料(Joint Fact Sheet)(下称"材料")。

图为29日,韩国总统李在明(右)同到访的美国总统特朗普在庆州会晤并合影留念。【图片=APEC、韩联社】

这次韩美同时发表的材料大体分为:扩大核心产业重建、稳定外汇市场、加强商业连接、促进双边贸易、维护经济繁荣、韩美同盟现代化、在韩半岛及地区问题上协作、海洋及核能领域伙伴关系发展等,共经贸5项、安保3项,合计8个大项构成。

连同这8个大项在内,共33个细分内容被具体明文化。可谓从韩美在经贸·关税领域到外交·安保·军事·国防领域,涵盖了韩美同盟的所有方面。

正如在韩美首脑会谈中所达成的共识,材料中写明美国将把对韩国的对等关税降至15%,韩国则将推进总额3500亿美元规模的对美投资。

其中,关于美国提出要以现金形式进行的2000亿美元投资,在"小标题'外汇市场稳定'"之下,明确写入了每年200亿美元上限。

材料中写道:"双方就谅解备忘录(MOU)中的承诺不应引发市场不安这一点达成相互理解。韩国在任何年份都不会被要求筹措超过每年200亿美元的资金。"

随后材料中还写入如下表述:"韩国将在可能范围内通过非在市场上购入美元的方式进行筹资,从而将对市场的潜在影响降至最低。"这一部分被解读为,反映了韩国政府打算通过外汇资产运用收益等方式来筹措投资资金的立场。 

材料中还写道:"如果预计出现诸如韩元不规则波动等可能引发市场不安的情况,韩国可请求调整筹资金额与时间,而美国将本着诚信原则对该请求进行适当审慎考量。"

在半导体关税方面,材料将以下内容书面化:"美国将向韩国适用的条件,不得劣于未来针对与韩国对美半导体贸易规模相当或更大的半导体贸易所达成协议中提供的条件。" 

在协商争议点之一的农畜产品贸易部分也被写入材料中:"韩国将与美国合作,就影响食品及农产品贸易的非关税壁垒展开讨论。"这被解读为,韩国在守住农户高度担忧的稻米、牛肉市场进一步开放的底线的同时,在"加强今后合作与沟通"这一水平上达成了妥协。

不过,关于对美投资,韩国方面强调的"商业合理性"这一大原则并未写入材料中。总统办公室说明称,将在今后签署的MOU第一条中予以明确。

在安保领域,材料在"小标题'韩美同盟现代化'"之下写入:"美国强调通过驻韩美军持续驻扎履行对韩国的防卫承诺。"在这一章节中还出现了这样的表述:"双方重申自2006年以来相关谅解仍然有效,将持续保持紧密协商,就执行进展情况向各自领导层汇报。"这被解读为,再次确认了韩美在2006年就驻韩美军战略灵活性问题所达成的共识。 

材料中还明确写入:"两国首脑同意继续在同盟层面推进移交战时作战指挥权的合作。"

在朝鲜问题方面,材料中称:"双方重申对朝鲜完全无核化以及韩半岛和平与稳定的意志,承诺将合作落实2018年《新加坡朝美首脑联合声明》。"

材料中还将两国在核能与造船合作有关内容以单独小标题列出,并作了重点阐述。其中,将扩大铀浓缩及乏燃料再处理权限以及引进核动力潜艇等内容写入正式材料被视为一项重要成果。

尤其在引进核动力潜艇问题上,在庆州首脑会谈中,李在明通过出人意料的公开提及将其迅速推升为核心议题,这也被不少人评价为一次成功的外交案例。 

材料中写道:"美国将在符合《韩美核能合作协定》及美国法律要求的范围内,支持韩国为和平利用目的开展的民用铀浓缩及乏燃料再处理相关程序。"

材料还明确写道:"美国批准韩国建造核动力潜艇。为推动这一造船项目的相关需求得以落实,美国将包括燃料供应方案在内,与韩国开展紧密合作。"(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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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부터 SK하닉 본주·ADR 전환 허용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오는 29일부터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와 SK하이닉스 국내 보통주(본주) 간 상호 전환이 허용된다. 그동안 차익거래가 막혀 유지됐던 국내 본주와 ADR 간 가격 차가 조정받을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는 것이다. 다만 시장에서는 전환이 시작되더라도 실제 차익거래는 제한적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ADR 발행 한도가 대부분 소진된 것으로 알려진 데다, 기존 ADR 투자자가 먼저 원주로 전환해야 새로운 ADR 발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는 29일 SK하이닉스 ADR 기초주식 1779만주가 국내 증시에 추가 상장된다. 이후 국내 SK하이닉스 원주를 ADR로, ADR을 다시 원주로 바꾸는 상호 전환이 허용된다. SK하이닉스.[이미지=로이터 뉴스핌] 2026.07.09 mj72284@newspim.com ADR은 미국 투자자가 달러로 국내 기업 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예탁증서다. 그동안은 국내 주식을 ADR로 바꾸거나 ADR을 본주로 교환할 수 없었기 때문에 두 시장의 가격이 크게 벌어져도 이를 이용한 차익거래는 불가능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국내 시장에서 본주를 매입해 ADR로 전환한 뒤 미국 시장에서 매도하는 거래가 가능해지면서 양 시장 간 가격 차를 활용한 차익거래도 가능해진다. 반대로 ADR 가격이 낮아질 경우 ADR을 본주로 교환하는 거래도 가능하다. 본주와 ADR 간 전환이 원활하게 이뤄질 경우 국내에서는 원주 매수세가 유입되고, 미국에서는 ADR 공급이 늘어나면서 양 시장의 가격 차가 점진적으로 좁혀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간 국내 본주와 미국 ADR의 주가 흐름은 계속 엇갈렸다. SK하이닉스 ADR이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지난 10일부터 27일까지 SK하이닉스 본주는 218만원에서 181만6000원으로 16.69% 하락했다. 반면 ADR은 168.01달러에서 154.57달러로 8.0% 하락하는 데 그쳤다. 이 기간 국내 증시 변동성이 심화하면서 이른바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에서 탈출해 서학개미로 전환한 개미 투자자들의 SK하이닉스 ADR 구매세도 상당하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SK하이닉스 ADR이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지난 10일부터 27일까지 국내 투자자는 6억7555만달러(약 9900억원)를 순매수했다. 미국 주식 가운데 순매수 1위를 기록한 것이다. 서학개미의 행동에 제임스 매킨토시 월스트리트저널 선임 시장 칼럼니스트는 "2주 전 SK하이닉스 ADR이 상장된 이후 프리미엄은 16~51%까지 치솟았다"라며 "미국 투자자들은 한국 기업의 주식을 직접 거래해줄 증권사를 찾는 수고를 덜기 위해 엄청나게 높은 가격을 지불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일반적인 ADR이라면 금요일에 나타난 29% 수준의 프리미엄은 헤지펀드들이 한국에서 주식을 사서 ADR로 바꾸는 동시에 미국에서 ADR을 공매도하게 만드는 요인"이라며 "하지만 본주를 ADR로 전환하는 것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프리미엄이 더 커질 경우 투자자들은 큰 손실을 입을 수 있다"고 경고한 것이다. 시장에서도 본주와 ADR 간 실제 전환이 얼마나 이뤄질지를 관건으로 꼽고 있다. 핵심 변수는 ADR 발행 한도다. 본주를 ADR로 전환하려면 새로운 ADR을 발행해야 한다. 그러나 ADR은 정해진 발행 한도 내에서만 추가 발행이 가능하다. 현재는 상당수 한도가 이미 사용된 상태다. 또 기존 ADR 투자자가 본주 전환을 선택할 유인이 크지 않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현재 미국 시장에서는 ADR이 국내 본주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기 때문에, 굳이 저평가된 원주로 교환할 이유가 많지 않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다만 일각에서는 시장 상황에 따라 시나리오는 달라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기존 ADR 투자자의 원주 전환이 예상보다 늘어나 발행 여력이 확보될 경우 국내 본주를 ADR로 전환하는 거래도 활발해질 수 있다. 이 경우 국내 본주 수요 증가와 함께 국내외 가격 차가 빠르게 축소될 가능성이 있다. 이정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9일부터 본주와 ADR 간 상호전환 신청 절차가 시작되지만 실제 가격 괴리 조정 강도는 ADR 신규 발행 규모와 시장 수급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며 "전환 절차와 행정적 마찰이 존재하는 만큼 프리미엄이 즉시 축소되기는 쉽지 않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ADR 프리미엄은 장기적으로 0으로 수렴하기보다 일정 수준 유지되는 특성이 있지만, 과도하게 확대된 구간에서는 축소될 가능성이 높다"며 "프리미엄이 조정되는 과정에서는 ADR 가격 하락보다 국내 본주 상승이 상당 부분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정민희 아리스 연구원도 "ADR의 단기 강세는 상장 초기 공급이 제한된 상황에서 프리미엄이 반영된 결과일 수 있다"며 "장기적으로는 차익거래를 통해 ADR과 원주 가격이 점차 수렴하는 특징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결국 주가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ADR 자체가 아니라 기업의 실적과 성장 모멘텀"이라며 "ADR 프리미엄보다 실적과 인공지능(AI) 메모리 시장 성장성이 중장기 주가를 좌우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plum@newspim.com 2026-07-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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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 폭염…중부지방 소나기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화요일인 28일은 전국 곳곳에서 폭염이 이어지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과 경북권은 구름이 많고, 그 밖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늦은 새벽부터 오후 사이 중부지방과 경북권에는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다. 화요일인 28일은 전국적인 무더위가 계속되겠다. 중부지방 중심으로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려 돌풍과 천둥·번개에 유의해야겠다.[사진 = 뉴스핌DB]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40㎜, 강원 내륙·산지 5~40㎜, 강원 동해안 5~20㎜다. 대전·세종·충남 내륙과 충북, 대구·경북은 5~40㎜다. 울릉도·독도에는 5~20㎜가 예상된다. 아침 최저 기온은 22∼26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5도 ▲수원 25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울산 25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 기온은 31∼36도로 예보됐다. ▲서울 33도 ▲인천 32도 ▲수원 32도 ▲춘천 31도 ▲강릉 33도 ▲청주 33도 ▲대전 34도 ▲전주 34도 ▲광주 34도 ▲대구 35도 ▲부산 33도 ▲울산 36도 ▲제주 32도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의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yuniya@newspim.com 2026-07-2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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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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