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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김영삼 대전시의회 부의장은 4일 대전시청에서 개최된 2025년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에 참석해 장애인 사회 참여 확대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삼 부의장은 "이번 박람회는 일이 단순한 경제활동이 아니라 한 사람의 삶을 완성하고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도전임을 일깨우며, 앞으로 여러분들이 대전과 함께 성장하는 변화의 주인공이 되길 기원한다"며 "그동안 대전시의회는 장애인의 고용을 촉진하고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조례안 처리 등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자 다방면으로 노력해 왔고, 오늘의 응원이 미래의 자립과 희망의 계단이 되기까지 대전시의회가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대전시의회]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