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화학

속보

더보기

SM그룹, 고흥군 결혼∙출산가정 스마트TV 지원...우오현 회장 '행복 경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SM그룹(회장 우오현)이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는 사회 분위기에 동참하고, 이로 인한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전라남도 고흥군과 또 한 번 협력에 나섰다.

SM그룹은 지난 1일 전남 고흥군 고흥종합문화회관에서 SM벡셀 배터리사업부문 최세환 대표이사, 공영민 고흥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결혼∙출산 장려를 위한 기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를 통해 SM그룹은 우오현 회장의 사회공헌활동 핵심비전인 '행복 경영'을 실천에 옮기고, 향후에도 공익적 가치 실현을 위한 민관협력에 적극 임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SM그룹은 결혼∙출산가정에 지원될 65인치 스마트TV 200대 등 주요 물품을 고흥군에 기부할 예정이다.

SM벡셀 배터리사업부문 최세환 대표이사(왼쪽)와 공영민 전남 고흥군수가 지난 1일 고흥종합문화회관에서 열린 결혼∙출산 장려를 위한 기부 업무협약(MOU)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M그룹은 결혼∙출산가정 지원에 쓰일 65인치 스마트TV 200대 등 주요 물품을 고흥군에 기부할 예정이다. [사진=SM그룹]

SM벡셀 배터리사업부문은 앞서 지난해 4월과 올해 4월 고흥군 결혼∙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스마트TV 각 200대씩을 기부했고, 현재 기부품을 받은 신혼부부 등을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SM그룹은 고흥군과 꾸준히 소통하면서 지역민들의 니즈를 반영해 품목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SM벡셀 배터리사업부문 최세환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의 현안과 대안 모색에 기업도 함께 머리를 맞대며 힘을 보탤 수 있다는 사실에 뿌듯하고 보람을 느낀다"며 "지난해부터 이어온 고흥군과의 협력이 사회 구성원들을 행복하게 하는 좋은 본보기이자 상생모델로서 더욱 확산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이에 공영민 고흥군수도 "따뜻하고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역사회와 손잡고 문제 해결에 발 벗고 나서준 우오현 회장과 SM그룹 임직원들께서 다시 한 번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우오현 회장의 '행복 경영'은 SM그룹이 중점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의 궁극적 목표로, 사회 구성원 개개인이 행복함을 느껴야 지역사회는 물론 기업, 더 나아가 사회도 발전할 수 있다는 고민에서 비롯된 핵심적 비전이다.

그 일환으로 SM그룹은 올 들어서만 독립유공자 후손 생활 돕기 5억원 기탁, 서울 서대문구 여자 농구단 후원, 신촌∙이화여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서대문구 주관행사 동참, 해운산업 인재 육성을 위한 한국해양대 발전기금 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tac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