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엔비디아 시총 5조달러, 시장에 던지는 5가지 함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11월 3일 오전 08시2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11월2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엔비디아(NASDAQ: NVDA)가 지난주 시가총액 5조달러에 도달한 최초의 기업이 되며 역사를 썼다. 그러나 이는 엔비디아가 글로벌 경제에 그림자를 드리우는 하나의 방식일 뿐이다.

인공지능 혁명의 중심에 있는 이 칩 제조사는 지구상에서 압도적으로 가장 큰 기업일 뿐만 아니라, 월스트리트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주식일 수도 있다. 엔비디아는 2023년 초 이후 시장 상승의 주요 동력이었으며, 주주들에게 막대한 수익을 안겨주고 젠슨 황 최고경영자에게 수십억달러를 만들어줬다. 이 회사는 이제 S&P500지수 11개 섹터 중 6개보다 크며 대부분 국가의 전체 주식시장보다 크다.

매뉴라이프존핸콕인베스트먼츠의 매트 미스킨 공동 최고투자전략가는 "이것은 명백히 역사적 관점에서 볼 때 대규모 이상치이며, 정말로 후세를 위해 볼 만한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주만 해도 엔비디아는 노키아(NYSE: NOK), 삼성전자(KRX: 005930), 현대자동차그룹(KRX: 005380)과 거래를 발표했다. 회사가 11월 중순까지 실적을 발표하지 않지만, 메가캡 기술 기업들의 최근 실적은 엔비디아가 얼마나 더 성장할 수 있는지를 강조했다.

마이크로소프트(NASDAQ: MSFT), 아마존닷컴(NASDAQ: AMZN), 메타 플랫폼스(NASDAQ: META), 아마존닷컴이 모두 AI에 계속 막대하게 지출하겠다고 약속했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데이터에 따르면 이 4개 기업은 향후 12개월 동안 합산 자본 지출을 34% 늘려 대략 4400억달러로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지출이 엔비디아의 매출이 다음 회계연도에 285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주된 이유다. 이는 2020 회계연도의 불과 110억달러에서 증가한 것이다.

이 모든 것이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AI를 둘러싼 주식시장 버블에 대한 논의가 왜 그렇게 많은지를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된다. 황은 지난주 회사의 연례 GTC 컨퍼런스에서 열광이 통제 불능 상태가 되는 것에 대한 우려를 일축했고,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수요일 기자회견에서 1990년대 후반 닷컴 시대와의 비교를 일축했다.

미스킨은 "이와 같은 트렌드는 절정에 도달해 반전되며, 우리는 그것이 결국 일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그러나 당분간 AI 경쟁의 중심에 있는 기업들이 이익 측면에서 가장 잘하고 있으며, 리더십이 바뀌려면 그것이 바뀔 필요가 있을 것이다. 그래도 S&P500이 하나의 바구니에 많은 계란을 담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다.

아래 5개 차트는 엔비디아의 시가총액 5조달러 급등을 기록하고 회사가 주식시장에 얼마나 중요해졌는지를 보여준다.

엔비디아의 S&P500 비중, 다른 6개 업종 초과 [자료=블룸버그통신]

세계에서 가장 큰 기업으로서 엔비디아는 당연히 시가총액을 기반으로 하는 주요 주식 지수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이 주식은 S&P500의 8.5%를 차지하는데, 이는 하위 240개 기업을 합친 것보다 많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의 하워드 실버블랫 선임 지수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이는 모든 구성 종목에 대한 기록일 가능성이 있다. 다만 그는 한 세기를 거슬러 올라가는 일일 데이터를 찾기 어렵다고 언급했다. 2023년 중반 애플(NASDAQ: AAPL)의 비중은 최고 7.7%였고, 마이크로소프트는 그해 후반 최고 7.4%에 달했다. 현재 7대 거대 기술주의 S&P500 합산 비중은 36%를 초과하며, 애플이 6.9%로 두 번째로 크다.

엔비디아 시가총액, 이탈리아와 UAE 등의 주식시장 초과 [자료=블룸버그통신]

엔비디아는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기업일 뿐만 아니라 - 2위인 애플이 대략 1조달러 뒤처져 있다 - 블룸버그가 집계한 데이터에 따르면 네덜란드, 스페인, UAE, 이탈리아 주식시장의 합산 가치보다도 크다.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이제 세계 주식시장 중 5개를 제외한 모든 시장보다 크다. 그 5개는 미국, 중국, 일본, 홍콩, 인도다.

엔비디아 가장 낙관적인 애널리스트, 시총 8조달러 근접 전망 [자료=블룸버그통신]

거의 모든 월스트리트 애널리스트들이 이 주식에 대해 낙관적이며 약 91%가 매수 등급 또는 그에 상응하는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이 랠리가 지속력이 있다는 컨센서스가 있으며, HSBC의 프랭크 리 애널리스트는 최근 이 주식에 대한 목표주가를 증권가 최고인 23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시가총액 8조달러에 가까운 수치로 환산된다.

그러나 이 주식에 대해 반대 의견을 가진 애널리스트가 한 명 있다. 시포트글로벌시큐리티즈의 제이 골드버그 애널리스트는 4월 이후 매도 의견을 유지하고 있으며, 증권가 최저인 100달러의 목표주가를 제시했다. 이 기간 동안 주가는 2배 이상 상승했다.

엔비디아의 두드러지는 매출 예상 증가율 [자료=블룸버그통신]

기업이 확장되면서 매출 성장률은 더 큰 기준과 비교되기 때문에 둔화되는 경향이 있다. 예상 매출이 1000억달러 이상인 S&P500 기업들의 평균 연간 매출 성장률은 6%다. 엔비디아는 여기서도 이상치로, 현재 회계연도에 매출이 거의 60% 확대될 것으로 예정돼 있다.

이 속도가 지난 2년간의 126%와 114%에서 식었지만, 여전히 엔비디아의 메가캡 동종 기업들을 압도한다. 다음으로 큰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은 각각 연간 매출 성장률 15%와 6.2%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 최고 부자 중 한 명이 된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 [자료=블룸버그통신]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황의 순자산은 엔비디아 주가의 열광적인 랠리와 함께 부풀어 올라 1760억달러에 달했다. 이는 올해만 600억달러 이상 증가한 것으로, 그를 세계 10대 부자 중 한 명으로 만들기에 충분하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된 10월 서류에 따르면, 황은 자신의 이름과 가족 신탁으로 회사의 약 3.5%를 소유하고 있다.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 데뷔 첫날 19% 급등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12일(현지시간) 나스닥 데뷔에서 급등하며 기업가치 2조 달러를 돌파했다.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 후 로켓과 인터넷 서비스, 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머스크의 거대 제국에 올라타려는 투자자들이 몰려든 결과다. 스페이스X 주가는 이날 공모가 135달러 대비 19.34% 급등한 161.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미국 시가총액 6위 기업에 올랐다. 거래 개시는 많은 시장 참가자들의 예상보다 순조로웠다. 이날 오전 늦게 거래가 시작된 주가는 세션 대부분 동안 전날 공모가 대비 15~30% 상승 범위에서 움직였으며 변동성은 크지 않았다. 거래량은 5억 주, 금액 기준으로는 약 8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기술주 급락으로 AI 관련주의 천문학적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거래소가 이번 상장을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 속에 치러진 데뷔였다. AJ벨의 댄 코츠워스 마켓 책임자는 "스페이스X는 증시 데뷔 조달액 기록을 깬 것뿐 아니라 다른 거물들을 한참 따돌렸다"며 "시작 밸류에이션이 이미 2조 달러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손가락 클릭 한 번에 그만큼의 가치를 더한 것은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전체 물량의 약 20%를 배정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통상적인 IPO보다 훨씬 큰 비중으로 단 1주를 배정받고 축하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윈 숏웰 사장과 브렛 존슨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스페이스X 경영진은 이날 개장벨을 울린 후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자축했다. 머스크는 텍사스에서 직원들을 위한 별도 행사를 열었다. 이날 상장은 머스크를 사상 첫 조만장자(트릴리어네어)로 만들었다. 2025년 매출 187억 달러 기준으로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은 매출 대비 약 110배로 다른 초대형주들을 한참 웃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미 긍정적 투자의견을 냈지만 모닝스타 애널리스트들은 이달 적정 가치를 약 7800억 달러로 평가했고 CFRA는 이날 매도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12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 이미지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나오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3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6-13 05:37
사진
"한국 32강 진출 확률은 93%"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경쟁국을 꺾은 값진 결실은 예상보다 달콤했다. 홍명보호가 12일(한국시간)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역전승을 거둬 32강 토너먼트 진출의 9부 능선을 넘었다. 체코전 승리는 단순한 승점 3점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유력 외신들은 한국의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을 매우 높게 점쳤다.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경기 직후 자체 시뮬레이션 결과를 공개하며 "1승을 거둔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은 93%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대회 전 매체가 예측했던 진출 확률 70.35%에서 무려 20%포인트 이상 급상승했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가운데) 등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이번 대회부터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나면서 각 조 1, 2위는 물론,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8개 팀까지 32강에 합류한다. 영국 'BBC'는 "통계상 승점 3점에 골득실이 0 이상이면 32강 진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승점이 같을 때 상대 전적을 가장 먼저 따진다. 한국은 가장 까다로운 조 2위 경쟁자인 체코를 직접 무너뜨리면서 향후 순위 싸움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선점했다. 남은 조별리그 일정도 한결 여유로워졌다. 디 애슬레틱은 한국이 오는 19일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 패하더라도 32강 진출 확률은 86%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마지막 상대인 남아공전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최악의 시나리오인 '남은 2경기 전패'를 당하더라도 한국이 토너먼트에 오를 확률은 55%로 예상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6-13 08: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