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 외무성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31일 오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는다고 발표했다.
양국은 공동의 이익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호혜 관계' 추진을 확인할 방침이다.
중일 정상 간 회담은 지난해 11월 페루 리마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에서 이시바 시게루 당시 총리와 시 주석의 만남 이후 약 1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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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사진=NHK] | 
goldendo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