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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3분기 영업익 39.3% 감소..."일회성 비용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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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6525억원으로 전년 대비 4.9% 감소
영업이익, 190억원...전년 대비 39 이상 급감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롯데하이마트의 올해 3분기 수익성이 악화됐다. 매출도 한 자릿수 뒷걸음질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하이마트는 31일 지난 3분기 순매출액 6525억원, 영업이익 19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하면 각각 전년 대비 4.9%, 39.3% 감소한 수치다.

롯데하이마트 본사사옥. [사진=롯데하이마트 제공]

이 같이 실적 악화는 지난해 3분기 부가세 환급 221억원 등 대규모 일회성 요인이 발생한 데 따른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롯데하이마트에 따르면 3분기 순매출액은 일회성 요인 제외 시 3전년 대비 0.9% 감소, 올 1~3분기 누적으로는 0.1% 증가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이다. 영업이익 역시 일회성 요인 제외 시 3분기는 101억원, 연 누계로는 244억원 증가하며 실질적으로 큰 폭의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지난 1~3분기 누적 순매출액은 1조7757억원으로 전년 대비 1.4% 줄었다. 다만 영업이익은 140억원으로, 전년 대비 2.3% 증가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지난해 11월 1일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을 공시하면서, 2029년까지의 재무적 목표 달성 계획과 주주 환원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핵심 사업 전략을 추진해 매출 역성장을 극복해 2029년까지 매출 2조8000억원 이상, 영업활동을 통한 가치 창출력 제고를 통해 영업이익 1000억원 이상을 달성하겠다는 것이다.

아울러 올해 2월에는 지난해 연간 실적 발표와 함께 올해 매출 2조3000악원, 영업이익 100억원이라는 목표를 제시하기도 했다.

롯데하이마트가 이러한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4가지 핵심 사업 전략은 '고객 평생 케어, '하이마트 안심 케어(care)', '선택 다양성 강화, 일상가전 PB 'PLUX(플럭스)', '고객 경험 강화, 스토어 포맷(Store Format) 혁신', '온오프(ON·OFF) 경험 일체화, 이커머스(e-commerce)' 다.

이러한 전략들은 그동안의 다양한 도전과 시도를 통해 실제로 성과를 드러내고 있다. 먼저, 사후 서비스(AS)·클리닝·보험 등으로 구성된 '하이마트 안심 Care' 매출은 연 누계(2025년 1~9월) 기준으로 전년 대비 44% 늘었고, 자체 브랜드(PB) 매출은 지난 4월 새로운 브랜드인 'PLUX' 론칭에 힘입어 연 누계 기준 전년 대비 6.4% 신장했다.

올해 들어 리뉴얼을 진행한 18개 점포의 매출은 연 누계 기준으로 전년 대비 44% 증가했고, 이커머스 매출 또한 연 누계 기준 전년 대비 9% 신장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핵심 전략을 지속 강화해 중장기 목표를 달성하고 지속적으로 기업 가치를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nr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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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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