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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25일 토요일에 세계 각국의 가족들과 학생들이 ‘2025 관악상호문화 축제’를 위해 관악구청(구청장 박준희) 광장에서 ‘세계 모자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이 날 행사장에는 ▲세계 전통의상 체험 ▲한국 액막이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다국어 및 상호문화 관련 그림책 전시 등 주민들과 함께 다문화를 이해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부스들이 운영됐다. [사진=관악구청] 2025.10.25 yym5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