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GAM]'중국 의존도 낮춘다' 애플 신형 '비전 프로' 베트남에서 조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10월22일자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애플의 신형 헤드셋 '비전 프로'는 새로운 기능 면에서는 변화가 크지 않지만, 생산지에서는 중요한 변화를 맞이했다.

새 제품은 M5 프로세서와 더 편안한 헤드밴드를 탑재해 10월22일(현지시각) 출시되며, 포장 라벨에 따르면 베트남에서 조립됐다. 지난해 2월 M2 칩을 장착하고 처음 등장한 초대 모델은 중국에서 생산됐다.

비전 프로가 애플 제품 중 판매 비중이 낮은 편이지만, 이번 결정은 애플이 중국 의존도를 낮추고 있는 흐름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여전히 아이폰 대부분을 중국에서 제조하고 있으나, 미국 시장으로 향하는 기기의 생산 기반은 점차 다른 지역으로 이동 중이다.

애플은 중국 정부와의 관계를 관리하면서 동시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중 관세 부담과 공급망 다변화 필요성 사이에서 균형을 모색하고 있다. 쿠퍼티노 본사의 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언급을 거부했다.

애플 신형 비전 프로 [사진=블룸버그]

올해 초 애플은 미국 시장용 아이폰 생산의 대부분을 인도로 이전, 중국산 제품에 대한 새로운 관세를 피하기 위한 전략을 추진했다. 또 에어팟과 애플워치의 주 생산지는 베트남이며, 일부 아이패드와 홈팟도 이 나라에서 조립된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은 다음 세대 스마트홈 기기 제품군 — 스마트 디스플레이, 실내용 보안 카메라, 테이블탑 로봇 등을 포함 — 또한 베트남에서 생산할 예정이다.

여기에 더해 일부 맥 시리즈는 태국과 말레이시아에서도 생산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올해 초 인도네시아 정부와 에어팟 맥스용 메쉬 부품 현지 생산 계약을 체결했다.

전체 비전 프로 패키지에는 'Product of Vietnam'이라는 문구가 표시되지만, 새로운 듀얼 니트 헤드밴드를 별도로 구매한 일부 고객은 이 액세서리가 중국산임을 확인했다. 

초대 비전 프로는 중국의 룩셰어 프리시전 인더스트리(Luxshare Precision Industry Co.)가 제조했으며, 이 회사는 현재도 일부 에어팟을 생산한다.

다만 애플이 모든 비전 프로를 베트남에서 생산하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애플은 다른 기기 생산을 국가별로 분산하는 경향이 있지만, 비전 프로처럼 상대적으로 적은 판매량을 보이는 제품의 경우 조립지가 혼재될 가능성이 있다.

한편, 애플은 일부 미국 내 생산 역량 확대도 추진 중이다. 애플과 코닝은 올해 초, 글로벌 아이폰과 애플워치에 사용될 모든 커버 글라스를 미국 내에서 제작하기로 발표했다.

다만 주요 제품이나 복잡한 기기를 본격적으로 국내 생산하는 시점은 아직 멀다. 현재로서는 텍사스 공장에서 일부 하이엔드 맥 프로만 조립하고 있다.

shhw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년 건강보험료 안 오른다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정부가 내년 건강보험료율을 동결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8일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복지부는 내년 건강보험료율을 동결해 올해와 동일한 7.19%로 결정했다. 지역가입자의 재산보험료부과점수당 금액도 올해와 동일한 211.5원으로 정했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범부처 자살예방대책 '긴급대응 강화방안' 발표를 하고 있다.2026.07.28. [사진 = 뉴스핌DB] 복지부는 동결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최근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건강보험 보장 혁신방안 등 추진에 따른 지출 소요를 고려했다고 밝혔다. 현재 건강보험 재정은 최근 5년간 당기수지 흑자, 준비금 3.5개월분을 보유하는 등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내년도 정부지원이 약 1조1000억원 증액된 부분도 고려됐다. 최근 반도체 산업 호황으로 인해 보험료 수입 증가가 기대되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동결 결정을 내렸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복지부는 "국민들께서 납부하신 보험료가 꼭 필요한 의료서비스에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지출효율화 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희귀·중증난치질환 등 국민 의료비 부담 완화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2026-09-08 14:09
사진
2차 국민성장펀드 30일 출시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금융위원회는 오는 30일부터 총 6000억원 규모의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판매는 10월 15일까지 2주간(10영업일) 진행되며, 24개 은행과 증권사 영업점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선착순 판매된다. ◆ 자펀드 운용사 10곳 선정…총 7200억 규모 조성 2차 펀드는 1차와 동일한 사모재간접공모펀드 구조다. 미래에셋·삼성·KB자산운용 등 공모펀드 운용사 3곳이 모집한 국민 자금 6000억원에 후순위 재정지원액 1200억원이 더해져 총 7200억원 규모로 실제 자펀드에 출자·운용된다. 실제 투자 운용을 담당할 자펀드 운용사로는 대형(1200억원) 2개사(디에스, 한국투자밸류), 중형(800억원) 4개사(브레인, KB, 쿼드, 트러스톤), 소형(400억원) 4개사(DB, NH헤지, 토러스, 하나) 등 총 10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국민이 가입하는 3개 공모펀드는 10개 자펀드의 운용 수익을 동일하게 공유하므로 어느 판매사에서 가입하더라도 동일한 포트폴리오와 수익률을 적용받는다. [자료=금융위] ◆ 반도체·AI 등 첨단전략산업 집중 투자 주목적 투자 대상은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AI, 방산, 로봇 등 12개 첨단전략산업 및 관련 기업이다. 개별 자펀드는 결성 금액의 60% 이상을 해당 분야에 투입해야 한다. 특히 자펀드 결성액의 30% 이상은 비상장기업(최소 10%) 및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사(최소 10%)의 유상증자나 메자닌 등 신규 자금 공급 방식으로 투자된다. 유망 첨단기술 기업이 스케일업 단계에서 겪는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을 극복할 수 있도록 신규 자금을 원활히 공급하겠다는 취지다. 나머지 40% 이내 자금은 운용사 자율 투자를 허용해 수익성과 안정성을 함께 도모한다. [자료=금융위] ◆ 서민 배정 물량 50%로 확대…소득공제·분리과세 혜택 금융당국은 청년과 서민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서민(근로소득 5000만원 이하 등) 전용 배정 물량을 기존 20%에서 50%(3000억원)로 대폭 확대했다. 판매 첫 주에는 온라인 판매 비중(은행 40%, 증권 60%)을 제한해 영업점 방문 고객의 가입 기회도 보장한다. 전용계좌를 통해 가입할 경우 최대 1800만원의 소득공제와 배당소득에 대한 9.9% 분리과세(최대 5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 한도는 연간 최대 1억원(5년간 2억원)이다. 다만 이번 2차 펀드는 1차 펀드 미가입자를 우선 지원하기 위해 1차 펀드 가입자의 재가입이 제한된다. 만기 5년의 환매금지형 상품으로 중도 환매가 불가능하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한편 이번 2차 펀드 가입 시에는 공공마이데이터 전산 시스템 개편을 통해 국세청 소득증빙 서류가 자동 제출되도록 절차가 간소화돼 고객 편의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다만, 24개 판매사 중 20개사(은행 10개사 전부, 증권 10개사)는 공공마이데이터 제도를 활용하고, 나머지 4개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지원하는 사전협의 절차를 거쳐 스크레이핑 방식을 이용한다. [사진=금융위원회] ssup825@newspim.com 2026-09-08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