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2025 국감] 김영섭 KT 대표 "보상 문제, 조사 결과 후 종합 판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구현모 KT 전 대표 "펨토셀 관리 부실, KT 내부문화 개선 필요"
김현 의원 "반복된 해킹에도 시간 끌기 답변…감사실과 경영진 책임 물을 것"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KT가 불법 소형기지국(펨토셀) 해킹 사태와 관련해 "조사 결과와 피해 내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후속 조치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김영섭 KT 대표는 21일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전체 고객 대상 위약금 등 보상 문제는 조사 결과와 피해 내용을 종합적으로 본 뒤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 의원은 "KT는 사태 수습 후 사퇴하겠다는 입장을 반복하면서도 조사 결과를 기다리겠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다"며 "국가기관 통신사로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질타했다.

21일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 현장. [사진=국회방송]

이어 "KT의 해킹 사고는 한두 번이 아니며, 이번에도 시간 끌기로 상황을 모면하려는 듯한 태도"라며 "조사 결과 이전이라도 피해자 보상과 내부 책임 조치를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참고인으로 출석한 구현모 전 KT 대표는 "대표 재직 당시 펨토셀의 구조적 취약점을 발견하지 못하고 개선하지 못한 점을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해킹 경로와 접속 방식이 명확히 규명돼야 한다"고 밝혔다.

구 전 대표는 "만약 KT의 펨토셀 관리 부실이 원인이라면 빠르게 개선 가능하지만, 다른 방식의 침입이라면 국가적 차원에서 통신사 간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KT는 기관통신사로서 사회적 책임이 막중하다"며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내부의 자발적 책임 문화와 전문가 중심의 시스템 복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