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교보증권에서 21일 크래프톤(259960)에 대해 '경쟁 상황은 감안 필요. PUBG 2.0 성공 가능성 높다고 판단'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50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73.6%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크래프톤 리포트 주요내용
교보증권에서 크래프톤(259960)에 대해 '2H25 동사의 핵심 IP PUBG 트래픽은 PC(배틀필드6, 델타포스) 및 모바일(델타포스 모바일, 발로란트 모바일) 플랫폼에서의 슈팅장르 경쟁작들이 많은 플레이어(특히 SteamDB 기준 배틀필드 6 최고 동시접속자수 74.7만 명 기록, 배틀필드6 출시 후 3일간 700만 장 판매 추정, 델타포스 최고동시접속자수 24.7만 명 기록) 를 확보하고 있는 상황 에서도 소폭 하락에 그치고 있음. 1) PUBG IP가 슈팅 장르 내에서도 배틀로열 슈터를 향유하는 유저에 대해서는 확고한 코어 팬층을 확보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판단하며, 2) 특히 PC 대비 모바일에서 선행되어 적용된 UGC 및 다양한 모드의 흥행을 바탕으로 향후 2년여간 이루어질 a) UGC 모드(25년 알파, 26년 베타), b) 웰메이드 모드(1H26), c) 언리얼엔진 5 적용으로 이어지는 PUBG 2.0으로의 이행을 통해 현 코어 유저층 유지 뿐 아니라 신규 유저 유입이 가능하다고 판단. 트래픽 지표에 따라 단기적 변동성은 클 수있다고 판단하나, 26년 출시될 신작(팰월드 모바일, 서브노티카2)과 PUBG 2.0으로의 이행에 따른 잠재 성장성 고려 필요.'라고 분석했다.
또한 교보증권에서 '3Q25 매출은 8,519억원(YoY +18.4%, QoQ +28.7%), 영업이익은 3,610억원(YoY +11.3%, QoQ +46.7%)로 컨센서스(매출 8,404억원, 영익 3,591억원)에 부합했을 것으로 예상.'라고 밝혔다.
◆ 크래프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500,000원 -> 500,000원(0.0%)
- 교보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교보증권 김동우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500,000원은 2025년 07월 15일 발행된 교보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50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교보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11월 08일 41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500,000원을 제시하였다.
◆ 크래프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83,889원, 교보증권 긍정적 평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오늘 교보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50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483,889원 대비 3.3%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DS투자증권의 560,000원 보다는 -10.7% 낮다. 이는 교보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크래프톤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83,889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477,048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크래프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크래프톤 리포트 주요내용
교보증권에서 크래프톤(259960)에 대해 '2H25 동사의 핵심 IP PUBG 트래픽은 PC(배틀필드6, 델타포스) 및 모바일(델타포스 모바일, 발로란트 모바일) 플랫폼에서의 슈팅장르 경쟁작들이 많은 플레이어(특히 SteamDB 기준 배틀필드 6 최고 동시접속자수 74.7만 명 기록, 배틀필드6 출시 후 3일간 700만 장 판매 추정, 델타포스 최고동시접속자수 24.7만 명 기록) 를 확보하고 있는 상황 에서도 소폭 하락에 그치고 있음. 1) PUBG IP가 슈팅 장르 내에서도 배틀로열 슈터를 향유하는 유저에 대해서는 확고한 코어 팬층을 확보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판단하며, 2) 특히 PC 대비 모바일에서 선행되어 적용된 UGC 및 다양한 모드의 흥행을 바탕으로 향후 2년여간 이루어질 a) UGC 모드(25년 알파, 26년 베타), b) 웰메이드 모드(1H26), c) 언리얼엔진 5 적용으로 이어지는 PUBG 2.0으로의 이행을 통해 현 코어 유저층 유지 뿐 아니라 신규 유저 유입이 가능하다고 판단. 트래픽 지표에 따라 단기적 변동성은 클 수있다고 판단하나, 26년 출시될 신작(팰월드 모바일, 서브노티카2)과 PUBG 2.0으로의 이행에 따른 잠재 성장성 고려 필요.'라고 분석했다.
또한 교보증권에서 '3Q25 매출은 8,519억원(YoY +18.4%, QoQ +28.7%), 영업이익은 3,610억원(YoY +11.3%, QoQ +46.7%)로 컨센서스(매출 8,404억원, 영익 3,591억원)에 부합했을 것으로 예상.'라고 밝혔다.
◆ 크래프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500,000원 -> 500,000원(0.0%)
- 교보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교보증권 김동우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500,000원은 2025년 07월 15일 발행된 교보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50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교보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11월 08일 41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500,000원을 제시하였다.
◆ 크래프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83,889원, 교보증권 긍정적 평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오늘 교보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50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483,889원 대비 3.3%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DS투자증권의 560,000원 보다는 -10.7% 낮다. 이는 교보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크래프톤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83,889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477,048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크래프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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