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GAM] 이번 주 미국 실적 대응 전략서 ②테슬라·포드·인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10월 20일 오후 4시5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주 미국 실적 대응 전략서 ①GM·넷플릭스·테슬라>에서 이어짐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랭건 애널리스트가 우려하는 것은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신뢰도 문제다. 그는 "FSD 기능이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의 또다른 조사를 받고 있다"고 했다.

그는 테슬라가 추진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에 대해서도 회의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랭건 애널리스트는 "로봇이 본격적으로 상용화하려면 10여년 걸릴 것"이라고 했다. 로봇 개발에서 촉감과 민첩성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이를 구현하기까지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봤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의 트레이더 [사진=블룸버그통신]

테슬라의 과거 컨센서스 상회 빈도는 높지 않다. 비스포크가 집계한 주당순이익의 컨센서스 상회 빈도율은 60%가 채 안 됐다. 투자자 사이에서도 서프라이즈 기대감이 크지 않다는 설명이 나온다.

◆포드

포드는 23일 장 마감 후 실적을 공개한다.

포드 역시 관세 부담에 의해 실적 악화가 예상된다. 애널리스트들은 포드의 이익이 25% 넘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한다.

TD코웬의 이타이 미카엘리 애널리스트는 알루미늄 공급 문제에 주목했다. 그는 "주력 차종인 F-시리즈 생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노벨리스 관련 알루미늄 공급 차질이 관건"이라고 했다.

노벨리스는 알루미늄 제조사다. 이 회사로부터 공급이 막히면 포드의 주력 픽업트럭 생산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이야기다.

미카엘리 애널리스트는 "현재로서는 심각한 생산 차질을 예상하지 않는다"며 "포드가 제시한 2025년 영업이익 가이던스(조정 후, 65억~75억달러) 범위에서 상단인 74억달러를 기록할 것"이라고 했다.

포드는 최근 들어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보인다. 비스포크에 따르면 포드는 최근까지 4개 분기 연속 컨센서스를 웃도는 주당순이익을 발표했다.

◆인텔

인텔도 23일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다.

애널리스트들은 인텔이 이번 분기 흑자 전환할 것으로 기대한다. 인텔이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사업 투자를 줄이며 수익성 개선에 나선 효과가 발휘될 것으로 본다. 인텔은 지난 분기 컨센서스를 웃도는 매출액을 제시했다.

인텔의 주가는 최근 급등세를 보였다. 최근 3개월 동안 62% 넘게 올랐다. 미국 정부가 지분 10%를 인수하기로 하면서 인텔의 전략적 가치가 재평가받자 투자 심리가 크게 개선됐다.

여기에 경쟁사인 엔비디아(NVDA)가 50억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주가 상승에 불을 붙였다.

이번 실적 발표의 초점은 인텔이 이같은 대규모 지원을 어떻게 활용할 계획인지에 맞춰질 전망이다. 정부와 엔비디아의 지원이 단순한 재무적 투자에 그칠지, 아니면 인텔의 기술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가 관건이다.

인텔의 최근 실적 발표 후 주가 흐름은 부진했다. 비스포크에 따르면 최근 3차례 실적 발표 뒤 모두 주가가 하락했다. 특히 최근 2차례에는 8% 급락했다.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