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뉴스핌] 오종원 기자 = 충남 예산군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재산피해를 입었다.
20일 충남소방본부는 전날 오후 3시 29분쯤 예산군 고덕면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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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119로고 [사진=뉴스핌DB] |
이날 화재는 용접 중 불티가 튀어 발생한 것으로 보이며, 불은 오후 3시 46분쯤 진화됐다.
화재로 공장 내 집게크레인 1대가 전소돼 16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jongwon345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