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블루존와이드의 베이스 스페셜리스트 브랜드 '이더앤(ETHER&)'이 베이스 신제품 '에그 슬릭 파운데이션'을 17일 정식 출시했다.
이더앤은 매끈한 모공과 결을 간편하게 커버하는 베이스 중심의 뷰티 노하우를 전하는 블루존와이드의 브랜드로, 자연스럽고 완성도 높은 피부 표현을 추구하고 있다.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에 걸맞게 출시된 이번 신제품 '에그 슬릭 파운데이션'은 프리미엄 스킨케어링 성분과 고급스러운 윤기 표현이 조화를 이룬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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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더앤] |
7종 펩타이드와 PDRN 성분을 담았으며, 높은 굴절률의 고광택 오일이 블렌딩돼 탄탄한 보습 레이어를 형성해 텁텁함 없이 본래 건강한 피부처럼 맑고 투명한 광채 피부를 완성해 준다.
또한 스파 워터(온천수) 100,880ppm이 함유된 수분 에센스 58% 베이스 포뮬러를 적용해 스킨케어 제품처럼 손으로 펴 발라도 들뜸 없이 촉촉하게 밀착된다. 파운데이션임에도 스킨케어 단계의 연장선처럼 수분감과 보습 지속력이 특징이다.
이더앤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0월 이더앤 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0월 17일 오전 10시부터 24일 오전 10시까지 '에그 슬릭 파운데이션'을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브랜드 모델인 에스파 지젤 포토카드 3종 세트가 제품 당 1:1로 증정된다.
이더앤 관계자는 "신제품 에그 슬릭 파운데이션은 베이스 표현의 본질인 결, 광, 보습을 균형 있게 담은 제품으로 메이크업 단계에서도 깐달걀처럼 피부 본연의 매끄러운 윤기를 그대로 표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whits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