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식중독 예방을 위한 명절 장보기 요령은?..."냉장 식품 구매 나중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밀가루·식용유 구매 먼저
가공식품·육류·어패류 순
구토 시 설사약 섭취 'NO'
설탕물‧이온음료 섭취해야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추석 연휴 동안 식중독 감염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는 냉장이 필요한 식품은 제일 나중에 구매해야 한다. 만일 오염된 음식을 먹은 후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설사약보다 설탕과 소금을 녹인 물을 먹는 편이 좋다.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안전한 식재료 구입 방법, 보관 방법을 숙지해 식중독을 예방해야 한다.

명절 음식 준비를 위한 식재료 장보기는 1시간 이내가 가장 바람직하다. 밀가루나 식용유와 같이 냉장이 필요 없는 식품은 먼저 구매한 뒤 과일, 채소, 햄, 어묵 등 냉장이 필요한 식품을 구매해야 한다. 냉장 식품은 가공식품, 육류, 어패류 순으로 구매해야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다.

[자료=식품의약품안전처] 2025.01.28 sdk1991@newspim.com

식재료의 오염을 막기 위한 식재료 보관도 중요하다. 날씨가 쌀쌀해 음식을 상온에 보관할 경우가 있는데, 명절 음식을 상온에서 2시간 이상 보관하면 식중독균 증식 가능성이 커질 위험이 있다.

빨리 먹을 식품은 냉장실 문 쪽에 위치하는 것이 좋다. 육류, 어패류 등은 냉동고 안쪽으로 보관해야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다. 특히 생고기와 달걀은 채소와 닿지 않게 분리 보관하는 것이 좋다.

음식을 씻을 땐 식품 간 오염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닭, 생선, 육류를 씻은 물이 채소와 과일 등에 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명절 음식을 만들기 전에 비누 등 손 세정제를 이용해 30초 이상 흐르는 물에 손을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며 "달걀, 생고기 등을 만진 후 손을 다시 씻고 조리해야 식품 간 균이 전염되는 현상을 막을 수 있다"고 했다.

[자료=식품의약품안전처] 2025.01.28 sdk1991@newspim.com

칼, 도마 등 조리도구는 교차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식재료별로 구분해 사용해야 한다. 육류, 달걀 등은 조리하기 전까지 냉장고에 보관하고 조리된 음식을 보관할 때는 빠르게 식힌 후 냉장 보관하는 편이 좋다.

음식을 조리할 땐 온도도 중요하다. 특히 고기완자 등 분쇄육을 조리할 땐 속까지 완전히 익혀야 식중독 감염을 피할 수 있다. 햄·소시지 등은 중심 온도 75℃에서 1분 이상, 굴·조개 등 어패류는 85℃에서 1분 이상 가열해 조리해야 한다. 고기 또는 생선을 에어프라이어나 전자레인지로 조리할 땐 타지 않도록 주의해야 유해 물질 생성량을 줄일 수 있다.

가정 간편식을 용기 포장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조리하는 방법은 피해야 한다. 일부 전자레인지에 사용할 수 없는 알루미늄 포일로 포장된 제품도 있기 때문이다. 반드시 제품에 표시된 조리법과 전자레인지 조리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식중독은 오염된 음식을 먹은 후 증상이 나타나면 함부로 설사약을 먹으면 안 된다. 설사와 구토는 우리 몸에서 독소를 내보내는 방어 작용이다. 설사약을 먹으면 독소가 나갈 수 없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설사할 경우 설탕과 소금을 녹인 물이 도움 된다. 설탕물 등은 일반 물보다 열량과 전해질 흡수가 빠르기 때문이다. 이온 음료를 마시는 방법도 좋다. 심한 복통·구토가 이어지거나 열이 떨어지지 않는 경우 또는 혈변을 보는 경우는 반드시 병원을 방문해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식약처는 "선물용으로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하는 경우 건강기능식품 표시 또는 마크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며 "선물로 주고받은 건강기능식품을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판매하는 행위는 불법으로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sdk199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사진
대전 허태정 51.4% 이장우 37.0%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14.4%p(포인트)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22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 허태정 51.4% vs 이장우 37.0%...오차범위 밖 14.4%p 대전시장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허 후보는 51.4%로 과반을 넘었다. 이 후보 37.0%,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 2.5% 순이다. '없음' 응답자는 3.8%, '잘 모름'은 5.4%로 유보층은 9.2%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허 후보가 이 후보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앞섰다. 동구 허 후보 57.3%·이 후보 33.4%, 중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4.3%, 서구 허 후보 48.2%·이 후보 37.6%, 유성구 허 후보 44.8%·이 후보 42.0%, 대덕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2.9%다. 연령별로는 70살 이상을 뺀 모든 연령대에서 허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특히 허 후보는 40대·50대·60대에서 큰 격차로 이 후보를 앞섰다. 18~29살 허 후보 45.7%·이 후보 31.8%, 30대 허 후보 42.9%·이 후보 40.1%, 40대 허 후보  58.0%·이 후보 28.6%, 50대 허 후보 63.6%·이 후보 32.0%, 60대 허 후보 52.5%·이 후보 43.5%, 70살 이상 허 후보 42.5%·이 후보 48.6%였다. 성별로는 남성 허 후보 48.4%·이 후보 40.7%, 여성 허 후보 54.4%·이 후보 33.3%로 모두 허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허 후보 89.3%·이 후보 5.5%, 국민의힘 지지층 허 후보 6.5%이 후보  90.9%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 58.9%·이 후보 21.8%, 진보당 지지층 허 후보 50.6%·이 후보 30.0%, 개혁신당 지지층 허 후보 30.2%·이 후보 28.3%, 강 후보 28.4%였다. 적극 투표층은 허 후보 58.2%로 이 후보 36.7%를 크게 앞질렀다. ◆ 지방선거 '투표할 것' 85.9%... 적극 투표층 67.2%로 선거 '고관여 양상' 이번 지방선거 투표 의향과 관련해 대전시민 85.9%가 '투표하겠다'고 했다. '반드시 투표' 67.2%, '가급적 투표' 18.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7%,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9.6%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구 83.5%, 중구 82.8%, 서구 88.3%, 유성구 84.5%, 대덕구 90.0%였다.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살 이상은 91.6%, 50대 90.4%, 40대 89.5% 순이었다. 30대 79.3%, 18~29살 69.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2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