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고려아연 "사회공헌 전략 공유 및 취약계층 지원 위한 협업 제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적십자사 서울지사 파트너스데이' 참석해 사례 발표
"적십자사와 함께 10년 이상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고려아연(회장 최윤범)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파트너스데이'에 참석해 사회공헌 사례를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협업하는 기업·기관들을 대상으로 고려아연의 사회공헌 전략을 공유하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협업을 제안함으로써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파트너스데이에서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고려아연]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가 올해 처음 개최한 파트너스데이는 '취약계층 맞춤형 사회공헌 협력 모델'을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돌보기 위한 파트너십'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적십자사 서울지사의 사회공헌 협력 기관이 한자리에 초청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26일 서울 성동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대강당에서 열린 파트너스데이 행사에는 권영규 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 허혜숙 적십자사 서울지사 사무처장 등 적십자사 관계자를 비롯해 적십자사와 협업하는 주요 33개 기업·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적십자사 서울지사 각 부서 담당자는 재난구호, 안전교육, 사회봉사, 청소년적십자RCY, 공공의료 등 적십자 인도주의 운동에 관한 소개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고려아연 사회공헌활동 사례발표와 참석자 네트워킹 등이 진행됐다.

고려아연 사회공헌 활동 담당자는 이날 사례발표에서 기업소개 및 사회공헌 전략(KZ Clover), 적십자사 후원·봉사 협업사례, 협업 확장가능성 등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참석한 기업·기관에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자간 사회공헌 활동 협업'을 제안해 이목을 끌었다.

고려아연 담당자는 "무엇보다 고려아연은 지역사회 복지망에 공백이 없도록 적십자사와 함께 10여년 이상 진정성을 갖고 취약계층을 지원해왔다"면서 "결연세대 밑반찬 나눔부터 혹서기·혹한기 에너지세이브 물품 지원, 희망풍차 물품 지원, 찾아가는 누구나진료센터, 여름보양식·김장김치·연탄·백미 나눔 등을 후원하며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이웃들의 버팀목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고려아연의 본사와 온산제련소 임직원들은 매월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에 직접 온정을 전하고 있다"며 "고려아연이 이 같은 사회공헌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만큼, 적십자사는 물론 이번 파트너스데이에 참석한 기업·기관과 함께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동행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고려아연은 매년 영업이익의 1% 수준인 70억 상당을 우리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고려아연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앞으로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사진
트럼프 "19일 서명·해협 개방 동시에"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원유 수송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며 "금요일(19일) 협정 서명과 동시에 해협이 개방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원유 흐름이 양방향으로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대통령을 찾았다"고 자평했다. 이는 자신이 추진 중인 대이란 협상이 기존 외교적 시도,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rhk 차별화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조치를 "즉각 해제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해상 교통 정상화를 병행하는 조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전문 번역이다.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나 이전에는 모두 실패했다.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통령을 찾았다. 금요일 협정 서명과 함께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를 위한 목적에서 일정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역내와 전 세계를 향한 원유가 양방향으로 다시 흐르게 될 것이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 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6-15 08: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