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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 명가' 한화자산운용, 방산 투자시리즈 완성…소부장부터 레버리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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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한화자산운용(대표이사 김종호)은 제77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방산 투자 시리즈를 완성했다고 1일 밝혔다.

한화자산운용은 전날 'PLUS K방산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를 상장했다. PLUS K방산레버리지 ETF는 'PLUS K방산' ETF의 성과를 2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다.

이번 상장으로 한화자산운용은 PLUS K방산 ETF, 'PLUS K방산소부장' ETF, '한화K방산조선원전' 펀드 등 방산 밸류체인부터 레버리지 투자까지 가능한 방산 투자 유니버스를 완성하게 됐다.

한화자산운용은 2023년 1월 국내 최초로 K방산 관련 금융상품인 PLUS K방산 ETF를 출시하며, K방산 투자 시장을 개척했다. 당시 시장에서는 PLUS K방산 ETF 성과에 대한 의구심이 가득했다. K방산의 글로벌 성장에 대한 기대가 크지 않았던 탓이다.

그러나 한화자산운용은 분쟁의 일상화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거대한 패러다임 전환을 선제적으로 포착했다.

최영진 한화자산운용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전 세계가 군비를 재편성하는 시기"라며 "자주국방이 중요해지고, 방위비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한국 방위산업이 주도권을 쥘 절호의 기회"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2025.10.01 y2kid@newspim.com

실제 PLUS K방산 ETF의 주요 투자 종목인 K방산 4개사(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현대로템)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94.2% 증가한 2조2087억원을 기록했다. 수주 잔고도 100조원을 돌파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판단은 시장 최고 수준의 성과로 입증됐다. PLUS K방산 ETF는 상장 이후 509.7%(9월29일 기준)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올해 연초 이후 수익률은 196.7%로 국내 상장 ETF 중 1위다.

한화자산운용은 이후에도 다양한 투자자들의 수요에 맞춘 방산 금융상품들을 선보였다. PLUS K방산레버리지 ETF는 보다 적극적으로 K방산의 성장성에 투자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상품이다.

지난 8월 상장한 PLUS K방산소부장 ETF는 K방산 수주의 낙수효과와 부품 국산화를 통해 해외 직수출 등 성장 기회를 갖고 있는 방산 소부장 기업에 선제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다.

한화K방산조선원전 펀드는 방산, 조선, 원전에 동시에 투자하는 국내 유일의 올인원(All in One) 펀드다. 분산투자 효과로 특정 섹터에 개별적으로 투자할 때 보다 안정적 수익률과 낮은 변동성을 추구한다. 장기간 안정적인 수익을 추종하는 퇴직연금 투자자에게 제격이다.

최영진 CMO는 "한화자산운용은 '방산 명가'라는 이름에 걸맞게 미·중 패권경쟁 하에 가장 중요한 투자 축인 방위산업 관련 투자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장기적으로 투자자들의 안정적인 수익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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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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