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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톡 9월 29일] 김혜성, 최종전서 시즌 3호포...이정후는 3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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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손지호 남정훈 기자 = 김혜성이 3호포를 쏘아 올렸고, 이정후는 3안타를 완성하며 시즌 최종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먼저 메이저리그 소식이다. 이틀 만에 다시 선발 기회를 잡은 LA 다저스의 김혜성이 시즌 3호 투런 홈런을 쏘아 올렸다. 김혜성이 홈런을 때린 것은 6월 1일 뉴욕 양키스와 경기 이후 거의 4개월 만이다.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는 이틀 만에 또 3안타 경기를 만들며 최종전에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다음은 프로야구 소식이다. 잠실에서는 한때 우승까지 노렸던 롯데가 두산에게 발목을 잡히며 8년 연속으로 가을 야구 진출에 실패했다. 고척에서는 무려 7명의 불펜 투수를 투입한 삼성이 키움을 꺾고 가을 야구 진출 매직 넘버 1을 만들었다.

키움의 설종진 감독대행은 대행 꼬리표를 떼고 제7대 정식 감독으로 승격됐다. 키움은 계약 기간은 2년, 연봉 2억원, 계약금 2억원 등 총액 6억원 규모의 감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여자 배구 컵대회 소식이다. IBK 기업은행이 한국도로공사를 세트스코어 3-1로 꺾고 9년 만에 컵대회 정상에 올랐다. 기업은행은 역대 4번째 우승컵을 거머쥐었으며, 대회 최우수 선수에는 육서영이 뽑혔다.

다음은 코리안리거 소식이다. 국가대표 측면 수비수이자 이을용의 아들인 이태석이 오스트리아 리그 이적 한 달 만에 데뷔골을 넣었다. 벨기에 헹크에서 뛰고 있는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는 경기 종료 직전 극적인 역전골로 두 경기 연속 결승 득점을 기록했다.

성유진은 K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성유진은 2023년 11월 S-OIL 챔피언십 우승 이후 2년 만에 통산 4승째를 올렸다.

전가람이 KPGA 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전가람은 지난해 6월 KPGA 선수권 이후 1년 3개월 만에 투어 4승을 달성했다.

thswlgh5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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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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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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