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로아앤코 "기업가치 제고 및 안전사고 예방 강화 강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로아홀딩스컴퍼니그룹은 26일 온성준 회장 주재로 관계사 대표이사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는 고조되는 경영환경 변화에 대한 위기 인식을 공유하고, 회사별 투자활동을 통한 투자자산 점검과 투자심의 절차를 재확인했다. 또 안전사고 예방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각 대표이사 책임하에 최고 수준의 안전사고 예방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로아앤코그룹은 임직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제조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근본적인 위험 요인을 면밀히 점검·제거하고,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로아홀딩스X로아앤코. [사진=로아홀딩스컴퍼니그룹]

권익기 그룹전략기획실 사장은 "로아앤코그룹은 초정밀 공작기계 제조전문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와 중장비기계부품등을 제조·판매하는 롤코리아가 합병을 통해 넥스턴&롤코리아로 새롭게 태어났다"며 "국내외에 제조공장을 보유한 전기차배터리용 FPCB 및 투명LED를 제조·생산하는 이브이첨단소재, 반도체 테스트핸들러(Test handler)와 SMT기술을 응용한 이형부품 자동 삽입기 등을 제조·판매하는 미래산업, 타이어 금형을 제조·판매하는 다이나믹디자인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각 종 산업 플랜트 분야에서 EPC(설계·조달·시공) 전 과정을 턴키 방식으로 일괄 수행하는 종합엔지니어링 전문기업 에쓰씨엔지니어링, 친환경 벙커C유와 바이오중유를 생산·판매하는 에스엘에너지, 관절연골 재생치료 및 에스테틱 분야 바이오콜라겐 의료기기 전문기업 셀론텍 등 제조업을 기반의 회사들로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미래를 예측하고 산업변화에 다른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각 계열회사는 독립법인으로, 해당 기업의 재무와 경영 안정을 최우선으로 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수익성 창출에 힘쓰고 있다. 또한 중국 등 경쟁 제조사들보다 자본과 인력에서 뒤처지는 상황을 인정하면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술 개발과 설비 투자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이에 따라 향후 시장 환경에 선행할 수 있는 계획을 설정하고, 신속·투명하게 실행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