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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재도전·혁신캠퍼스' 개소..."재도전으로 삶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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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타트업파크에 국내 최초 조성...재창업 종합 지원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가 국내 최초로 조성한 재창업 전용공간 '재도전·혁신캠퍼스'가 16일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캠퍼스는 2020년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국비를 교부받아 총사업비 60억 원(국비 40억 원, 시비 20억 원)을 투입해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 2층(연면적 1187㎡)에 마련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16일 문을 연 '재도전·혁신캠퍼스'에 응원 메시지를 담은 종이를 붙이고 있다. [사진=대전시] 2025.09.16 nn0416@newspim.com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위탁 운영을 맡아 재창업 기업 발굴·육성, 상담·교육, 네트워킹 등 종합적인 지원을 펼치게 된다.

특히 캠퍼스 내 전시공간은 ▲국내외 350건의 실패·성공사례 ▲실패제품 39종 ▲관련 동영상 74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전 내 재창업 성공기업 기획전시도 운영된다.

또 다목적실, 1인 테이블형 연구석 17석, 상담부스, 영상제작실 등도 마련됐다. 향후에는 ▲재창업 성공·실패사례 전시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 ▲재창업 교육·컨설팅 ▲시장 전환 지원을 통한 폐업 방지 ▲사업화 자금 지원 ▲선후배 창업자 네트워킹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개소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원휘 시의장, 창업지원 유관기관 관계자, 재창업 성공 창업가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현판 제막과 전시공간 투어를 통해 재창업 지원 정책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재창업 지원은 실패 경험을 자산으로 전환해 성장 동력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정부의 재도전 활성화 정책 기조에 맞춰 지역 재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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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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