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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주당, 내년 국가예산 확보·지역현안 해결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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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국회 올림픽 유치지원 특위 및 범정부 민관합동 유치위원회 구성
새만금 국제공항 정상 추진, 새만금 글로벌 첨단 전략산업기지 구축, RE100 산업단지 선도지역 지정 등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내년도 정부예산안 국회 심의 단계에서 신규사업 확보와 핵심 현안 반영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정청래 당대표, 박지원 최고위원, 한정애 정책위의장, 한병도 국회 예결위원장 등 민주당 지도부와 지역 국회의원, 전북도지사 김관영, 행정부지사 노홍석, 경제부지사 김종훈, 도의회 문승우 의장 등이 참석했다.

2026년 국가예산 정부안에는 전북 관련 사업에 총 9조 4585억 원이 반영됐다. 이는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등 대규모 계속사업이 마무리되는 상황에서 전년 대비 3923억 원 증가한 규모다. 신규사업 예산은 2445억 원으로 전년보다 1000억 원 이상 늘었다.

전북자치도-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사진=전북자치도]2025.09.16 gojongwin@newspim.com

협의회에서는 국회 심의 과정에서 반영이 필요한 핵심 건의사업을 집중 논의했다. 전북도는 미래성장동력 사업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국립후백제역사문화센터 건립(335억 원), AI융합 K-영화·영상산업 거점 조성(480억 원), 호남권 전주 스포츠가치센터 건립(480억 원), 새만금 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장 신설(7000억 원), 새만금 국가정원 조성(4500억 원), KTX 익산역 확장 및 선상주차장 조성(480억 원) 등이 있다.

또 청년 all-in-one 타운 조성(993억 원), 기초연구 인프라 연구시설 구축(2500억 원), AI 기반 차세대 엑소좀 기술 및 표준화 개발(400억 원), 전북 혁신도시 종합사회복지관 건립(136억 원) 등을 제시했다.

또한, 정부안에 과소·미반영된 미래산업전환, 농생명수도, 문화관광거점 조성, 사회안전망 강화 등 4개 분야 10대 핵심 건의사업의 추가 편성 필요성도 강조했다.

국가예산 확보와 함께 시급한 도정 현안 해결 방안도 중앙당에 제안했다.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국회 올림픽 유치지원 특위 및 범정부 민관합동 유치위원회 구성, 새만금 국제공항 정상 추진, 새만금 글로벌 첨단 전략산업기지 구축, RE100 산업단지 선도지역 지정, 전북 금융특화도시 조성, 남원시 제2 중앙경찰학교 유치 지원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정치권에 지역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공공의대법 제정, 산업·민생현장 애로 해소와 특례 실행력 제고를 위한 전북특별법 개정, 전주가정법원 설치를 위한 법원설치법 개정 등 현안 법률 과제에 적극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오늘 논의된 핵심 사업과 현안들이 국회 심의에서 확실히 반영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실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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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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