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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컨소시엄, GTX-B 노선 3조원대 PF 약정 체결…사업 본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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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착공계 제출 이어 PF 금융약정 체결 완료
김보현 사장 "철저한 안전관리, 최고 시공품질로 적기 준공"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전날(15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 민간투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금융주선기관인 신한은행, IBK기업은행, 교보생명보험을 비롯한 자산운용사 등과 3조87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금융(PF) 약정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약정 체결은 수도권 교통난 해소와 균형 발전을 견인할 GTX-B 노선의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핵심적인 재무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신한은행을 중심으로 한 재무출자자 및 대주단은 안정적인 자금 조달 능력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본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9월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진행된 GTX-B 민간투자사업 PF 금융약정식에서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왼쪽에서 다섯 번째) 등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대우건설]

대표 건설출자자로 약정식에 참석한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은 "이번 약정은 GTX-B 민간투자사업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며, 본 사업의 준공을 넘어 40년간의 운영 기간까지 순항할 수 있는 추진 동력이 되어줄 것"이라며 "대우건설은 선행 사업인 GTX-A의 시공 경험과 다수의 메가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을 토대로 GTX-B의 시공 전 과정에서 철저한 안전 관리와 최고의 시공 품질로 적기에 준공하겠다"고 말했다.

GTX-B 노선은 인천 송도에서 서울역과 남양주 마석까지 82.8km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개통 시 수도권 동서축 광역 교통망을 대폭 개선하고 출퇴근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대우건설은 지난 2022년 12월 신한은행과 함께 사업신청서를 제출한 이후 여러 난관을 극복하며 지난 8월 4일 착공에 들어갔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최근 원자잿값과 인건비 상승, 고금리 등 전반적인 공사 원가 상승으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기도 했으나, 국가 교통 인프라 확충이라는 대의를 바탕으로 사업의 성공을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dos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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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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