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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변 "내란 특별재판부 설치, 민주 헌정 파괴하는 위헌적 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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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헌법을 생각하는 변호사 모임(회장 문효남)은 12일 성명을 내고,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내란 특별재판부' 설치에 대해 "내란 특별재판부 설치법은 민주헌정을 파괴하는 위헌적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헌변은 이재명 대통령의 '내란 특별재판부 설치, 그게 무슨 위헌이냐'라는 발언에 대해 "헌법에 정면으로 위배되며 이는 탄핵 사유로 연결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또 "헌법 제101조 제1항과 헌법 제104조 제3항에 대해 "국회를 포함해 어떠한 외부 세력이나 권력기관도 사법권에 직접 개입해서는 안 된다는 국민의 선언"이라며 "국회가 내란 재판부를 만들어 특정 사건 재판을 맡기는 것은 헌법에 명백히 위반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대법원장·대법관이 아닌 사람이 내란 특별 재판부 법관을 임명하는 것도 명백한 위헌"이라고 꼬집었다.

과거 반민특위 특별재판부와 3·15 부정선거 특별재판부가 있었기 때문에 내란 특별재판부 역시 가능하다는 민주당의 논리에 대해서는 "당시 헌법에는 특별재판부 허용 조항이 있었기에 지금 현행 헌법과는 전혀 다른 헌법"이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선거에 이겼다고 헌법을 무시하고 입법·행정·사법 3권을 모두 손아귀에 틀어쥐고 마음대로 하겠다는 것은 바로 히틀러의 나치 독재와 다를 바가 없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헌법재판소 대심판정. [사진=뉴스핌DB]

100win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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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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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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