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태 한국원폭피해자협회 합천지부장의 원폭피해 증언

기사입력 : 2025년09월10일 16:53

최종수정 : 2025년09월10일 16:54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원폭 80년·해방 80년을 맞아 '일본-한국 피폭자 증언대회'가 10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YWCA 회관 대강당에서 민주노총 주최로 개최된 가운데, 행사에 참석한 심진태 한국원폭피해자협회 합천지부장이 증언하고 있다. 이자리에는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다나카 시케즈미 일본 피단협 공동대표,이기열 한국원폭피해자협회 전 부회장,야마다 히데키 전 일본민주의료기관연합회 의사가 참석했다. 2025.09.10 yym5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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