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전기·전자

속보

더보기

'로봇청소기부터 잔디깎이까지'…드리미, IFA 2025서 신제품 대거 공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일상에 더 많은 자유와 시간 선사"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드리미 테크놀로지가 'IFA 2025'에 참가해 혁신적인 드림 라이프를 실현하기 위한 스마트 홈 솔루션 전 라인업을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드리미는 최첨단 기술을 통해 일상을 단순화하고 생활 방식을 변화시킬 수 있는 다양한 제품군들을 공개했다. ▲세계 최초 계단을 오르는 로봇청소기 '사이버 X(Cyber X)' ▲로봇 팔을 장착한 '사이버10 울트라(Cyber10 Ultra)' ▲신개념 롤러 물걸레 로봇청소기 '아쿠아10 울트라(Aqua10 Ultra) 시리즈' ▲세계 최초 다걸레 자동 전환 로봇청소기 '매트릭스10 울트라(Matrix10 Ultra)' ▲무선청소기 'V20 Pro'·'V30' ▲인공지능(AI) 기반 로봇 잔디깎이 'A3 AWD 시리즈'를 선보이며 글로벌 스마트 홈 리더십 강화에 나섰다.

사이버 X는 세계 최초로 계단을 오를 수 있는 로봇청소기로, 최대 25cm 높이의 계단을 초당 0.2m 속도로 등반할 수 있다. 로봇청소기 본체와 거치 스테이션, 그리고 계단을 마주했을 때 로봇청소기를 자동으로 이동시키는 QuadTrack™ 시스템으로 구성됐다. 3중 브레이크 보호장치로 안정성을 강화했으며, Smart 3DAdapt™ 비전 시스템을 통해 계단의 높이와 각도를 실시간으로 인식한다. 본체 및 쿼드트랙에 모두 6400mAh 배터리를 탑재함으로써 최대 5개 층까지 청소가 가능하다.

드리미 'IFA 2025' 전시 부스. [사진=드리미]

사이버10 울트라에는 업계 최초로 로봇 팔에 자체 개발한 멀티툴 시스템 CyberDex을 적용해 4관절·5자유도 Hyper-Flex Arm으로 가구 틈새나 협소한 공간까지 청소할 수 있으며 최대 500g의 물체를 집어 옮길 수 있다. 360° TriSight™ 비전 시스템으로 사각지대 없이 탐지 가능하다.

또 신개념 롤러 물걸레 로봇청소기 '아쿠아10 울트라 롤러 컴플리트(Aqua10 Ultra Roller Complete)'와 '아쿠아10 울트라 트랙 컴플리트(Aqua10 Ultra Track Complete)'를 중심으로 한 아쿠아 시리즈는 드리미만의 실시간 물걸레 세척 솔루션을 적용해 2차 오염을 방지하고 찌든 때까지 말끔히 청소한다.

세계 최초 3종 걸레 자동 교체형 로봇청소기 매트릭트10 울트라는 올인원 자동 관리 스테이션과 3구역 전용 세정 용액 탱크 시스템을 기반으로 주방·욕실·거실 등 생활 공간별 맞춤 청소를 지원하며 한층 향상된 위생 관리를 제공한다.

무선청소기 라인업도 강화됐다. V20 Pro와 V30은 AI 기반 무선청소기로, GapFree™ 로봇 팔을 적용해 벽과 가구 틈새 0mm 밀착 흡입을 구현한다. 또 TangleCut™ 듀얼 스크레이퍼로 머리카락을 자동 절단해 엉킴을 방지하며, 90° 각도 조절이 가능한 4단 확장 파이프로 낮은 공간까지 손쉽게 청소한다.

이외에도 AI 기반 로봇 잔디깎이인 A3 AWD 시리즈는 OmniSense™ 3.0 내비게이션 시스템 기능으로 300개 이상의 물체를 회피하고, EdgeMaster™ 2.0 트리밍 기능으로 1.5 cm 수준의 정밀도로 잔디를 균일하게 정돈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4WD 사륜구동 모터와 메카넘 휠으로 경사로와 복잡한 지형에서도 안정적으로 주행해 안전하고 정밀한 잔디 관리를 돕는다.

아쿠아10 울트라 롤러 컴플리트와 아쿠아10 울트라 트랙 컴플리트는 오는 8일, 매트릭스10 울트라는 오는 24일, V20 Pro와 V30은 오는 25일 유럽 시장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어 사이버10 울트라와 A3 AWD 시리즈는 내년년 초 선보일 예정이다.

션 첸(Sean Chen) 드리미테크놀로지 유럽 지사장은 "드리미의 혁신은 모두 실제 요구에서 출발해 계단 청소, 머리카락 엉킴, 다구역 잔디 관리 등 가장 복잡한 집안일을 쉽고 똑똑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연구하고 있다"며 "이번 IFA에서 선보인 신기술들을 통해 소비자들의 일상에 더 많은 자유와 시간을 선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ji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뉴스핌 4월 9일 '서울이코노믹포럼' [서울=뉴스핌] 김범주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오는 4월 9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14회 서울이코노믹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이재명 정부, AI 시대 신성장 동력 빌드업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AI(인공지능), 정치 정쟁 해소, 주거복지, 지방경제 등 각 분야에서 전문가로 인정받는 여야 정치인들이 참여해 한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 전략을 논의한다. 행사는 오전 9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총 5개 세션 토론과 강연으로 진행된다. 포럼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의 국가 전략과 정치·사회 구조 개혁 방향을 폭넓게 논의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AI 혁명 도래, 교육과 사회는 뭘 준비해야 하나'를 주제로 토론이 열린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차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토론자로 참여하며 윤동열 건국대 경영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AI 기술 확산이 노동시장과 교육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인재 양성 전략과 사회 제도 개편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정치 정쟁에서 실용으로 대전환'을 주제로 여야 정치권 인사들이 토론에 나선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참여한다. 윤종빈 한국정치학회장이 사회자로 나선다.  해당 세션에서는 정치 양극화와 정쟁 중심 정치 구조를 넘어 경제 성장과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한 정치 시스템의 전환 방향이 논의될 전망이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주거 복지는 저출산 극복의 필수품…여야 합의로 중장기 플랜 만든다'를 주제로 토론이 진행된다.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참여하며 이창무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주거 안정 정책이 출산율과 인구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장기적인 주거 정책 방향과 정치권 합의 가능성이 논의될 예정이다. 네 번째 세션에서는 '지방경제 살려 한국의 잠재성장률을 키우자' 주제로 지역균형 발전과 산업 전략을 다룬다.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이 토론에 참여하며 채지민 성신여대 지리학과 교수가 사회와 주제 발표를 맡는다. 해당 세션에서는 신내생적 산업 전략과 창업 생태계 구축을 중심으로 지방경제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마지막 다섯 번째 세션에서는 '100년 만에 다시 엄습하는 파시즘'을 주제로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국가경제자문회의 의장이 강연을 진행한다. 홍 의장은 글로벌 정치경제 질서 변화와 민주주의 위기, 극단주의 정치 확산이 경제와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할 예정이다. 포럼은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뉴스핌은 포럼 참가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wideopen@newspim.com 2026-03-23 11:02
사진
李지지율 TK서 4.8%p나 올라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주 연속 상승하며 62.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3월3주차 주간집계 결과를 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1.9%포인트(p) 오른 62.2%로 조사됐다. 중동 상황 여파로 인한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이 대통령의 발 빠른 대응이 지지율을 견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3월 3주차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 평가는 32.5%로 2.5%p 하락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5.3%였다. 리얼미터는 "중동 사태에 대한 전쟁 추경(추가경정예산) 편성, 석유 최고가격제, 차량 5부제 검토 등 선제적 민생 대응이 위기 관리 능력으로 긍정 평가를 받은 결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대구·경북이 46.6%로 4.8%p 상승하며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이어 광주·전라가 88.6%로 4.5%p 상승했고, 대전·세종·충청 68.8%로 4.3%p 올랐다. 반면 서울은 55.1%로 4.7%p 내렸다.  3월 3주차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3.0%로 2주째 50%대를 유지했다. 상승세는 3주째 이어지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3주 연속 하락하며 28.1%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20%대로 내려앉은 것은 지난해 7월 5주차(27.2%) 이후 7개월 만이다. 이어 개혁신당이 1.2%p 오른 4.0%, 조국혁신당은 0.4%p 오른 3.0%, 진보당은 0.6%p 내린 0.8%였다. 무당층은 0.1%p 증가한 9.1%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 영향으로 민주당이 동반 상승했다고 진단했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의 공천 갈등으로 인한 반사이익 효과도 있다고 짚었다.  여론조사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진행됐으며,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는 16~20일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5.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p다. 정당 지지도 조사는 19~20일 동안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했다. 응답률 5.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두 조사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3-23 08: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