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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역 올 여름 '역대 가장' 더웠다…폭염일수 27.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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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평균기온 25.9도...폭염일수 역대 3위 기록
열대야도 역대 4위...'집중호우' 서산, 시간당 극값 경신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올 여름 충남지역은 역대 가장 더웠던 여름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4일 대전지방기상청은 충남권 여름철 기후특성 자료를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충남지역은 강수 일수가 적은 장마기간과 이른 더위 시작, 무더위와 집중호우 반복이 특징이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10일 오후 강원 평창군 대화면 땀띠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5 평창더위사냥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냉천수 물양동이 폭포 체험을 즐기고 있다. [사진=평창군청] 2025.08.10 yym58@newspim.com

특히 올해 여름철 평균기온은 역대 가장 더웠다. 여름철 평균기온은 25.9도로 평년보다 1.8도 높았다. 가장 더웠던 지난해(25.8도)보다 0.1도 높다 역대 최고 1위를 경신했다. 올 여름 더위는 6월 말부터 시작돼 8월 하순까지 지속됐다.

여름철 폭염일수는 27.3일로 평년보다 17.2일 많아 기온 관측 사상 3위를 기록했다.

특히 무더위는 밤에도 계속됐다. 열대야일수는 16.0일로 평년보다 9.9일 많아 역대 4위를 기록했다. 보통 열대야는 7월 중순부터 시작하는데 올해는 대전(6월 19일), 서산(7월 1일) 등 역대 가장 이른 열대야가 기록됐다.

장마는 짧았았으나 강수량은 711.8mm로 평년(719.2mm)과 비슷했다. 다만 7월 16~20일 기압골 영향으로 충남권에는 200~600mm의 매우 많은 비가 내렸다. 서산에서는 시간당 최대 114.9mm 비가 쏟아져 1시간 최다 강수량 7월 극값을 경신했다.

박경희 대전지방기상청장은 "올 여름은 더위가 일찍 시작해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중으로 폭염과 호우가 반복적으로 나타나면서 큰 피해를 겪었다"며 "대전지방기상청은 기상 재해를 면밀히 분석하고 정보를 신속히 제공해 지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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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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