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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예금보호한도 1억원 시행 첫 날인 1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영업점을 찾은 고객이 예금상품에 가입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2025.09.01 yooks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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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예금보호한도 1억원 시행 첫 날인 1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영업점을 찾은 고객이 예금상품에 가입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2025.09.01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