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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청년문화 사용법' 청년문화주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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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성수동 복합문화공간에서 '청년문화사용법: 네 개의 방'을 주제로 '2025 청년문화주간'을 개최한다.

올해 '청년문화주간'은 청년들이 탐색-연결-영감-실행의 단계를 거치며, 스스로의 취향과 삶의 방식을 발견하고 '나만의 문화사용법'을 설계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청년 유동 인구가 많은 성수동에 각 단계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탐색의 방', '연결의 방', '영감의 방', '실행의 방' 등 네 개의 방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청년들에게 문화를 새로운 시각으로 접하고, 미래를 상상해 볼 기회를 제공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30일까지 '청년문화사용법: 네 개의 방'을 주제로 '2025 청년문화주간'을 개최한다. [사진=문체부]

그중 '영감의 방'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연사와 청년 예술인를 만날 수 있는 이야기콘서트와 강연, 공연이 이어진다. 이야기콘서트에서는 '널위한 문화예술'의 이지현 대표와 프렌트립의 임수열 대표, 툰스퀘어의 이호영 대표가 '새로운 방식으로 일을 만드는 사람들'을 주제로, 케이팝 안무가 효진초이가 '나의 선택이 늘 정답은 아니지만'을 주제로, 민음사의 조아란 부장과 김겨울‧정용준 작가가 '작가의 문장이 세상에 닿기까지'를 주제로 전 기아타이거즈 윤석민 투수가 '무대는 바뀌었지만, 여전히 준비 중'을 주제로 다양한 삶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아울러 최신 유행 소식지를 발행하는 캐릿의 강지혜 편집자가 '요즘 청년 취향의 방향'을 주제로, 인공지능 신생기업 뤼튼테크놀로지스의 김지섭 실장이 '인공지능을 잘 쓰는 감각'을 주제로 강연한다. 자작 가수 김마리와 힙합 듀오 이짜나언짜나, 국악기반 전자밴드 '64크사나(ksana)', 스타벅스코리아의 청년 문화예술 인재 후원 사업인 '별빛라이브'를 운영하는 인더케이브의 견민정 대표와 밴드 집섬은 공연 무대에 올라 청년들의 감성을 키운다.

◆청년이 직접 탐색하고, 연결하며, 실행하는 '참여형' 행사 마련

'탐색의 방'과 '연결의 방', '실행의 방'에서도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탐색의 방'에서는 문화 성향 찾기, 문화 열쇠고리(키링) 제작소 등을 통해 청년 스스로의 관심사와 취향을 발견할 수 있게 했다. '연결의 방'에서는 문학·체육·음악 등 다양한 청년 동아리 부스를 만나며 경험을 넓힐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문체부 청년보좌역이 운영하는 온라인 청년정책 제안 플랫폼 '청년소리의 정원' 홍보관도 열어 청년의 의견을 정책 제안으로 연결할 예정이다. '실행의 방'에서는 이렇게 탐색하고 연결한 결과를 실제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나만의 기록법, 손글씨 꾸미기, 운동 체험 등으로 청년들이 직접 문화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한다.

이정미 문체부 문화정책관은 "올해 '청년문화주간'이 청년들에게 자신의 삶을 문화로 풍성하게 채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청년과 가까운 곳에서, 청년이 문화를 즐기고, 가능성을 넓혀가며, 문화를 통해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든든한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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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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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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