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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더 기아 PV5' 전용 금융 프로그램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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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현대캐피탈은 기아 최초의 전동화 전용 PBV(목적기반차량)인 '더 기아 PV5(이하 PV5)'에 최적화된 전용 금융 프로그램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PV5는 '차량 그 이상의 플랫폼(Platform Beyond Vehicle)'이라는 정의 아래, 모빌리티 서비스, 물류, 레저 등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신개념 중형 PBV다. 지난 6월 10일 기아는 계약을 개시하면서 여객 운송뿐만 아니라 차박, 피크닉 등 패밀리카로도 쓰임새가 많은 'PV5 패신저'와 넓은 화물 공간과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갖춰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서 활용도가 높은 'PV5 카고' 모델을 먼저 출시한 바 있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현대캐피탈은 기아 최초의 전동화 전용 PBV(목적기반차량)인 '더 기아 PV5(이하 PV5)'에 최적화된 전용 금융 프로그램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현대캐피탈] 2025.08.22 yunyun@newspim.com

현대캐피탈은 고객의 비즈니스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변화할 수 있는 모빌리티 플랫폼이라는 특성에 걸맞게, 할부/임대 상품은 물론, 법인 고객까지 아우르는 PV5 맞춤형 금융 프로그램 라인업을 마련했다.

우선 현대캐피탈은 고객의 자금 사정에 맞춰 PV5를 운행할 수 있도록 'PV5 5-제로(ZERO) 할부'와 'PV5 롱런 할부' 프로그램을 내놓았다.

'PV5 5-제로 할부'는 총 60개월의 할부 기간 중 초기 5개월은 월 납입금을 내지 않고, 이후 55개월 간 4.7% 금리를 적용 받아 원리금을 상환하는 방식으로 차량 구매에 따른 초기 비용이 부담스러운 고객에게 제격이다. 'PV5 롱런 할부'는 할부 기간을 최장 120개월까지 제공하는 초장기 할부로, 5.0%라는 금리를 적용해 월 납입금을 합리적으로 낮춘 상품이다(M할부 일반형, 선수율 20% 필수).

PV5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는 특별한 전기차 충전 지원 혜택도 제공된다. 현대캐피탈 카앤에셋 앱에서 안전운전 점수 80점 이상을 달성하는 고객은 매월 1만원의 충전 크레딧(Credit)을 지급받을 수 있다. 충전 크레딧은 할부 계약이 체결된 다음 달부터 12개월동안 최대 12만 원이 제공되며 지급 받은 크레딧은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해피차저)와 제휴된 전국 충전소에서 단일요금(급속 기준 380원/kWh)으로 사용 가능하다. 또한 현대캐피탈 카앤에셋 앱에서 새롭게 출시하는 '통합 청구' 서비스를 통해 PV5 고객들이 전기차 충전요금과 월 납입금을 함께 납부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해졌다.

강력한 할인 혜택을 담은 PV5 리스 프로그램 라인업 역시 눈길을 끈다. 현대캐피탈은 네이버페이와 손잡고 '트리플-세이브(Triple-Save) 리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전기차 보조금 혜택에 차량가 할인 금액을 반영해 월 이용료를 낮추고 차량가의 0.5%를 추가로 네이버 포인트로 되돌려 준다. '트리플-세이브 리스' 이용 고객들은 첫 6개월 동안 최저 20만원 수준의 파격적인 월 이용료만 납부하면 돼 초기 비용 부담까지 대폭 줄일 수 있다. '트리플-세이브 리스' 프로그램 이용을 원하는 고객들은 현대캐피탈 카앤애셋 앱과 네이버페이 앱에서 PV5 전용관 배너에 접속하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 다른 리스 상품인 현대캐피탈 '페이백(Payback) 리스' 프로그램도 실속 넘치는 혜택으로 이뤄져 있다. PV5에 누적되는 ▲마일리지 ▲배터리 관리 점수 ▲안전운전 점수 지표가 일정 기준을 충족할 경우, 현대캐피탈은 고객들에게 계약 만기에 따른 차량 반납 시 일부 금액을 되돌려 준다. 페이백 조건은 실제 마일리지를 약정 마일리지의 95% 이내로 운영하는 등 일반적인 운행 습관을 갖춘 고객이라면 누구나 충족시킬 수 있는 수준으로 조건 달성 시 리스 기간 동안 월 최대 1만원을 페이백 받을 수 있다.

현대캐피탈은 업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 '현대캐피탈 FMS(Fleet Management System, 대단위 차량관제 시스템)' 기술력을 활용해 PV5 법인리스 고객들에게 각각의 비즈니스 특성에 최적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캐피탈은 연동된 PV5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험료 할인 ▲원격 차량진단 ▲정비 예약 ▲배터리 충전 관리 서비스 등 법인 차량을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혁신성과 실용성에 초점을 맞춘 PV5의 등장은 곧 모빌리티가 이동의 '수단'에서 '목적'으로 진화하는 모빌리티 플랫폼 시대의 개막을 뜻한다"며 "현대캐피탈은 다양한 고객들이 PV5를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금융 프로그램을 마련해 금융의 관점에서 현대자동차그룹이 선도하는 모빌리티 혁신의 속도를 높여나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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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2분기 실적 주목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이번 주(27~31일) 국내 증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적 발표를 최대 변수로 맞는다. 양사의 실적과 하반기 전망은 국내 반도체 업황은 물론 인공지능(AI) 투자 기대감의 지속 여부를 가늠할 핵심 지표가 될 전망이다. 같은 기간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 애플, 아마존 등 미국 빅테크 기업들도 잇따라 성적표를 공개하는 가운데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까지 예정돼 있어 글로벌 증시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주(7월 20~24일) 국내 증시는 코스피가 4.1% 상승했지만, 코스닥은 0.2% 하락하며 차별화된 흐름을 나타냈다. 이달 들어 이어진 지수 급락은 반도체 업황 악화보다 높아진 시장 기대치와 주도주 디레버리징,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리밸런싱 매물이 겹친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다. 이후 외국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알파벳 실적이 호조를 보이면서 투자심리가 회복돼 지수는 반등에 성공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외 주요 기업들의 실적과 FOMC 결과를 확인한 뒤 투자심리가 결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에서는 반도체 대장주의 성적표가 공개된다. SK하이닉스는 29일, 삼성전자는 30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실적 자체보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와 AI 서버 투자 확대가 실적에 얼마나 반영됐는지, 하반기 메모리 업황과 실적 가이던스가 어떻게 제시될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재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가장 모멘텀이 강한 반도체 업종의 낙폭이 컸던 만큼 단기적으로는 반도체가 주도주 역할을 하고 이후 다른 업종으로 순환매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며 "국내 기업들의 실적 모멘텀은 여전히 견조하다"고 진단했다. 미국 빅테크 실적도 AI 랠리의 지속 여부를 판가름할 핵심 변수다. 29일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가, 30일에는 애플과 아마존이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시장은 클라우드 사업 성장세와 AI 인프라 투자, 자본지출(CAPEX) 확대 기조가 유지될지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전망이다. 빅테크의 투자 확대가 이어질 경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 AI·반도체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30일(한국시간)에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FOMC 결과를 발표한다. 시장에서는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지만 제롬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과 향후 통화정책 방향에 대한 발언에 따라 증시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상준 NH투자증권 연구원은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는 기준금리 동결이 유력한 만큼 시장의 관심은 향후 통화정책 방향보다 파월 의장의 발언에 쏠릴 것"이라며 "다만 최근 미국 고용과 물가 지표가 둔화된 가운데 연준도 선제적인 정책 신호를 자제하는 기조를 유지하고 있어 FOMC 자체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주요 경제지표도 대거 발표된다. 국내에서는 29일 6월 소매판매지수, 31일 6월 광공업생산이 공개돼 내수와 제조업 경기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미국에서는 28일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30일 2분기 국내총생산(GDP) 속보치와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31일 6월 PCE 물가지수와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가 발표된다. PCE는 Fed가 통화정책 결정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물가지표인 만큼 향후 금리 경로를 가늠할 핵심 변수로 꼽힌다. 이밖에 유럽에서는 30일 2분기 GDP와 6월 실업률, 31일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된다. 일본은행(BOJ)도 31일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미국 통화정책과 AI 투자 흐름이 예상 범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면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96.11포인트(1.35%) 내린 7000.78에, 코스닥 지수는 12.78포인트(1.62%) 내린 777.50에 장을 시작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75.20원에 거래중이다. 2026.07.24 ryuchan0925@newspim.com plum@newspim.com 2026-07-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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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네이버 3대주주 된다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네이버가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약 1조480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AI(인공지능) 인프라 협력을 본격화한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사진= 네이버] 네이버는 지난 6월 공시했던 '장래사업·경영계획(공정공시)'도 정정했다. 정정 공시에는 엔비디아의 지분 투자 내용을 새롭게 반영하고 양사의 협력 구조와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내용이 담겼다. 정정 공시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네이버 보통주를 대상으로 약 10억달러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구축·운영을 담당하고 엔비디아는 GPU 공급을 맡는 구조다. 기존 공시에 포함됐던 '글로벌 고객 발굴 및 매출·사업 리스크 공동 부담' 내용은 삭제됐다. 양사는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도 추진한다. 네이버는 2027년 상반기 55MW, 2027년 말 누적 100MW, 2028년 누적 200MW 규모의 AI 인프라를 구축한 뒤 최종적으로 기가와트(GW)급 AI 인프라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첫 거점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으로, 향후 유럽과 중동 등 글로벌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AI 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90억달러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는 글로벌 대체자산운용사 브룩필드자산운용(Brookfield Asset Management)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방식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네이버는 브룩필드를 12주간 독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직접 투자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네이버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고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최신 AI 컴퓨팅 인프라 확보와 추가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전력 인프라, 인허가, 세부 계약 조건 등에 따라 사업 일정과 투자 규모는 변경될 수 있으며 향후 중요 계약이 확정되는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별도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origin@newspim.com 2026-07-2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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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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