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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트리중앙, 2분기 영업이익 17억원… 7개 분기 만에 흑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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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콘텐트리중앙은 올해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3155억원, 영업이익 17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 했다고 7일 발표했다. 지난 2023년 3분기 이후 7개 분기 만의 흑자전환이다.

SLL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218억원, 영업이익 104억원으로 흑자전환 했으며, 상각전영업이익은 5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9% 증가했다. 2025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3615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상반기 매출을 달성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콘텐트리중앙 로고. [사진=콘텐트리중앙] 2025.08.07 moonddo00@newspim.com

2분기 방영을 시작한 '천국보다 아름다운'이 넷플릭스 티비쇼 부문 글로벌 5위를, '굿보이'가 프라임 비디오 미국 톱텐에 진입하며 글로벌 시청자의 주목을 받았다. '굿보이'는 프라임 비디오 해외 판권 독점 판매와 동시에, 넷플릭스, 디즈니+, 티빙 등에 국내 판권을 판매하는 신디케이션 조합 판매로 리쿱율을 극대화했다.

SLL은 성장 전략 정비와 사업 구조 개편에 집중해왔으며, 2분기부터 새로운 모습으로 드라마, 글로벌, 예능, 음악 등 사업 분야에서 본격적인 양적 확장과 질적 성장을 추진했다.

드라마 사업에서는 JTBC 드라마 편성 확대로 라인업이 본격적으로 늘어나는 동시에, 대부분의 작품이 OTT 독점 판매돼 리쿱율 확대를 통한 안정적인 수익 확보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SLL은 자체 IP를 활용한 미국·일본 현지 리메이크 및 공동제작 추진도 본격화해 제작형 수출도 확대하고, 미국 제작사 wiip 역시 연내 실적 턴어라운드를 달성할 예정이다.

2분기부터 연결 편입된 스튜디오슬램도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전쟁 시즌 2' 등 예능 4편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7월 미니 2집 앨범 '스노위 써머(Snowy Summer)' 초동 판매량 31만장, 음악방송 3관왕을 달성하는 등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4분기 중 3집 앨범을 이어 발매하고 내년 상반기 콘서트 등 공연 활동을 본격적으로 준비할 예정이다.

메가박스중앙은 2분기 매출액 577억원, 영업손실 85억원을 기록했다. 헐리우드 블록버스터들의 기대에 못미친 흥행으로 국내 박스오피스 관객 수가 2168만 명에 그쳐 전년 동기 대비 약 32% 감소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박스오피스 전반의 침체 속에서도 메가박스의 투자배급 부문인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가 상반기 투자·배급한 국내 영화 '야당'이 큰 성공을 거두며, 영업적자 폭은 직전 분기 대비 눈에 띄게 축소됐다.

플레이타임중앙은 2분기 매출액 133억원, 영업적자 5억원을 기록했다. 5,6월 황금연휴로 인한 해외 여행 수요 증가와 함께, 계절적 비수기 영향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매출이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분기는 업계가 기대하는 연중 최고 성수기로, 플레이타임은 프리미엄 브랜드 라인업 확대를 통해 수익성 개선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동시에 하반기에는 동남아 시장 내 신규 매장 출점을 준비하며, 해외 사업 확장과 함께 외형 성장 및 수익성 제고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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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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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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