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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Amundi, 8월 HANARO ETF 리포트 발간…K-뷰티 성장세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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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화장품 수출액 역대 최대…전성기 맞은 K-뷰티
화장품·미용의료 아우르는 HANARO K-뷰티 ETF 제안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NH-Amundi자산운용(대표이사 길정섭)은 '8월 HANARO ETF Monthly Report'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8월 리포트에는 상반기 K-뷰티 산업이 역대 최고 수출 실적을 기록하며 전성기를 맞이한 가운데 하반기에도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담겼다.

한국무역통계 정보포털(TRASS)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한국 화장품 수출액은 45억8000만 달러(약 6조40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5억3000만 달러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러한 흐름이 이어지면 연간 수출액은 97억 달러에 달해 지난해 성과를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전통적인 시장인 중국 의존도를 줄이고 유럽·중동으로 확대한 시장 다변화가 주목된다. 두 지역의 수출은 각각 전년 대비 41.8%, 56.6% 급증하며 글로벌 성장세를 이끌었다. 2024년 한국이 프랑스를 제치고 미국의 최대 화장품 수입국으로 부상한 데 이어 유럽 수출 급증으로 K-뷰티가 글로벌 화장품 업계의 주류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2025.08.05 y2kid@newspim.com

화장품 산업뿐 아니라 미용의료 분야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4월 외국인 의료소비액은 1877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이 중 피부과 비중이 절반을 넘었다. 이 추세가 지속되면 외국인 피부미용 의료관광 시장은 연 1조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NH-Amundi자산운용은 K-뷰티 테마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으로 HANARO K-뷰티 ETF를 제안했다. 해당 ETF는 ▲에이피알 ▲아모레퍼시픽 ▲파마리서치 등 화장품 및 미용의료 관련 20개 종목으로 구성돼 K-뷰티 산업 전반에 투자할 수 있다.

김승철 NH-Amundi자산운용 ETF투자본부장은 "올해 상반기 역대 최고 수출 실적을 기록한 K-뷰티의 성장세는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글로벌 확장 가속화와 미용의료 산업 성장에 주목해 K-뷰티 산업 전반에 투자하려면 HANARO K-뷰티 ETF가 효과적인 투자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NH-Amundi자산운용은 HANARO ETF 홈페이지를 통해 매달 초 'HANARO ETF Monthly Report'를 제공하고 주요 시장 이슈와 ETF 투자 아이디어를 정리해 투자자들에게 전하고 있다.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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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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