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은행

속보

더보기

카카오뱅크,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서비스 시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체크카드 보유 고객, 카뱅앱 통해 신청 가능
체크카드, 사용금액 0.2% 캐시백 적립…주말·공휴일 0.4%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카카오뱅크는 21일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카카오뱅크는 21일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사진=카카오뱅크] 2025.07.21 dedanhi@newspim.com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매출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시행하는 정책으로 모든 국민에게 제공된다. 1차 신청에서는 개인당 최소 15만 원이 지급되고, 소득계층과 지역에 따라 최대 45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카카오뱅크 체크카드를 보유한 고객은 카뱅앱을 통해 쉽게 신청할 수 있으며, 지급된 지원금을 체크카드로 사용하면 캐시백과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소비 쿠폰의 사용 내역과 잔액은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소비쿠폰 신청에 활용할 수 있는 체크카드는 전월 실적에 관계없이 국내외 가맹점에서의 사용금액의 0.2%가 캐시백으로 적립되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0.4%가 적립된다. 또한, 올해는 대중교통 및 자주 이용하는 분야에 대한 혜택이 추가됐다.

신청 첫 주인 21~25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신청 가능일이 다르다. 이후 26일부터는 모든 고객이 신청할 수 있으며, 최종 신청 마감일은 9월 12일이다.

소비쿠폰은 연매출 30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 매장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등은 사용이 불가능하다. 사용 가능한 매장에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가능 매장' 스티커가 부착된다.

2차 신청은 9월 22일부터 10월 31일 사이에 진행되며, 이때는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국민에게 추가로 10만 원이 지급된다. 소비쿠폰은 11월 30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미사용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카카오뱅크 앱은 사용자들이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고객은 '내 문서함'에서 국민 비서 알림을 신청하고, 관련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신청부터 사용처 안내, 거래 내역 조회까지 모든 절차를 앱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금융 생활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서비스로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