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혁신과 음주문화...새로운 협력 모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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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김보영 기자 = 김민재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과 김인규 화이트진로 대표가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하이트진로 본사에서 '모바일 신분증과 함께하는 책임 있는 음주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책임 있는 음주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며, 이에 양측은 향후 협력을 통해 해당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사진=행안부 제공]2025.07.14 kboyu@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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