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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CEO 현안점검회의' 신설…핵심 과제 추진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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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 조직장 매주 참석…해상풍력 등 13대 과제 선정
보고 생략 후 토론 집중…형식주의 타파·실행력 제고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한국남부발전이 매주 사장이 직접 주재하는 'CEO 현안점검회의'를 신설해, 첫 회의를 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국정과제 이행력 제고를 위한 실행 중심 조직 운영에 나선 것이다.

이번 회의는 CEO와 핵심 현안별 담당 조직을 포함한 주요 조직장 전원이 참석해, 추진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단순한 상황 점검이 아니라 CEO와 실무 조직 간 심층 토론을 통해 장애요인을 조기에 해소하고, 사업 성과 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이 9일 'CEO 현안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남부발전] 2025.07.09 rang@newspim.com

남부발전은 중장기 경영전략과 새 정부 국정과제를 고려해 ▲다대포 등 해상풍력 사업 확대 ▲삼척 수소화합물 혼소실증 사업(청정수소발전 입찰시장 세계 최초 선정) ▲미국 트럼불 복합 건설사업 ▲인공지능(AI) 대전환 등 13대 핵심 현안을 우선 과제로 선정했다. 과제 선정과 회의 주재 모두 CEO가 직접 맡아 사업 추진의 속도와 집중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 회의는 그간 남부발전이 강조해 온 형식주의 타파 기조를 반영해, 사전 보고서 작성을 생략하고 출력물 없는 '노 페이퍼(No Paper)'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사전 공유된 파일을 사전 숙지하고, 회의 시간에는 CEO와의 질의응답과 다자 간 토론에 집중했다. 남부발전은 이를 통해 불필요한 절차를 없애고,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회의 효율성과 실행력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에너지 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지금은 실행력과 민첩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CEO 현안점검회의를 통해 전략적 핵심과제의 추진력을 강화하고, 국가 정책과 연계된 미래 성장동력을 적극 확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앞줄 왼쪽에서 4번째)과 주요 조직장들이 9일 'CEO 현안점검회의'를 마친 뒤 단체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남부발전] 2025.07.09 rang@newspim.com

r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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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공천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 철학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해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상호 후보, 박찬대 후보, 김경수 후보 모두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할 필승 카드"라고 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귀향할 때 같이 봉하마을로 내려갔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봉하마을을 지켰던 의리와 뚝심의 봉하마을 지킴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김경수 후보자의 건승을 바라며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동지로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나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잊히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과 도민 뜻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을 반드시 바꾸고 경남과 부울경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당원과 도민이 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당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인해 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한 것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직을 어떤 이유로든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고 도정 중단한 건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진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3-0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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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확전 불안감속 6일 오전 코스닥이 전장 종가보다 34.41포인트(3.08%) 상승한 1150.82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3.06 yym58@newspim.com   2026-03-0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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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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