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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강태선 BYN블랙야크그룹 회장이 5일(현지시각) 오후 히말라야의 미래를 논의하기 위해 네팔 카트만두에서 열린 ‘서밋 포 어스(Summit for Earth)’ 에서 네팔 정부 바드리 판데(Badri Pandey) 문화관광항공부 장관과 악수하고 있다. BYN블랙야크그룹, 네팔등산협회, 네팔 쿰부 파상 라무 지역자치구, 네팔 비정부기구 사가르마타 오염 통제 위원회가 공동 개최한 이번 행사에서 네팔 정부 바드리 판데(Badri Pandey) 문화관광항공부 장관을 비롯한 약 2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했으며, 4개 공동주최 기업 및 기관은 '히말라야 기후 헌장 2025’를 발표하고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 [사진=행정안전부] 2025.07.07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