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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솔로 결산] 지수, 청순함과 강인함이 공존하는 캐릭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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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파이 9억 회 스트리밍, 한국 여성 솔로 1위 기록
드라마와 영화 출연, 배우로서의 평가는 아직 일러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그룹 블랙핑크의 지수는 최근 스포티파이에서 9억 회의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한국 여성 솔로 가수로서는 가장 빠른 시간(815일) 안에 세운 기록이다. 2023년 히트곡 '꽃(FLOWER)'이 수록된 싱글 앨범 '미(ME)'로 솔로 활동을 시작한 지수는 화려한 기록을 이어왔다. 이 앨범이 첫 주에 총 117만여 장의 판매고를 올리면서 밀리언셀러가 됐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청순함과 우아함 뒤에 숨은 강인한 이미지를 구축한 지수. [사진= YG엔터테인먼트] 2025.07.03 oks34@newspim.com

올해 2월에는 미니 앨범 '아모르타주(AMORTAGE)'로 컴백했다. 음반에는 한국어 타이틀곡인 '얼스퀘이크'(earthquake)와 '티어스'(TEARS), 영어 곡인 '유어 러브'(Your Love)와 '허그 앤 키세스'(Hugs & Kisses) 등 4곡이 담겼다. 지수는 음반 전곡 작업에 참여했다. 지수의 솔로 활동을 위한 회사인 '블리스(BLISSOO)'는 '더없는 행복'을 뜻하는 '블리스(Bliss)'와 지수의 '수(Soo)'를 결합했다. 회사명처럼 지수는 화려하면서도 한국적인 미를 내세우면서 강력한 팬덤을 구축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영화 '전지적 독자시점'에 출연한 지수.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2025.07.03 oks34@newspim.com

배우로서의 지수도 솔로 활동 못지 않게 주목받고 있다. 오는 23일 개봉을 앞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에서 지수는 독보적인 액션을 선보이는 여고생으로 변신한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되는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버리는 이야기다. 지수가 맡은 이지혜는 주인공 '유중혁'(이민호)을 사부라 부르며 따르는 역할로, 탄탄한 체력을 바탕으로 만만치 않은 액션을 소화했다는 후문이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오는 7월 23일 개봉한다.

한편 성신여대 문화예술대학원 김정섭 교수는 지수에 대해 "청순함, 우아함, 강인함, 클래식함을 지녔다. 한국의 현대적 여인상을 상징하는 뛰어난 비주얼로 차분하고 안정된 무대 매너를 선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 "명품 등 브랜드 모델로도 인기가 많아 럭셔리 이미지를 강화하면서 유럽의 귀족층이 선호하고 있다. 드라마 '설강화' 출연처럼 배우로도 활약하고 있지만 아직은 감정 이입이 어색한 발연기 수준의 미숙함도 엿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그러나 지수의 팬들은 다소 설익은 느낌의 이미지를 가진 지수의 캐릭터를 더 좋아한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청순한 이미지를 구축한 지수. [사진 = SNS 갈무리] 2025.07.03 oks34@newspim.com

한편 블랙핑크는 완전체로 다시 뭉쳐서 7월 5·6일 고양에서 화려한 포문을 연다. 16개 도시·31회 차 공연을 개최하고, 2년 8개월 만에 완전체 신곡도 발표한다. YG 측은 "이번 월드투어는 '데드라인'이라는 콘서트 타이틀처럼 되돌릴 수 없는 최고의 순간을 선사하기 위해 아티스트와 스태프들 모두 치열하게 제작 과정에 임하고 있다"며 "그야말로 블랙핑크 공연의 최정점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oks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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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원포인트 개헌 반대 안해"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3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원포인트 헌법개정' 제안에 "사전 교감은 없었지만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에 "(당청 사이에) 특별한 교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면서 "다만 오래전부터 원포인트 개헌에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도 공약 사항으로 개헌을 언급했다"면서 "한 번에 전면 개헌을 하기 어렵다면 중요한 것이라도 먼저 개헌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DB] 한 원내대표는 이날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오는 지방선거와 함께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한다"며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고 야당에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면서 "헌법 전문 수록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거듭 야당에 요청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5·18민주화운동 전문 수록이나 비상계엄 요건 강화 등이 대표적인 개헌 의제"이라면서 "개헌을 하려면 국회 200석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6.02.03 pangbin@newspim.com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청와대는 우선 국회 논의를 두고보자는 입장"이라면서 "국회 논의가 잘 이뤄지길 바란다는 정도가 청와대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는 국정과제 1호로 '개헌'을 제시했지만 아직은 개헌에 필요한 특별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시기적으로 정권 초기에 치러지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개헌 추진에 시동을 걸어보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나쁘지 않고 국정 장악력이 강하고 정권 초기라는 잇점이 있다. 하지만 개헌 카드는 양날의 칼이기도 하다. 국정 동력은 물론 개혁 과제 추진에 적지 않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개헌 카드는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수 있어 이재명 정부가 실제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헌을 강하게 밀어붙일지 주목된다. 이날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은 일단 여당이 애드벌룬을 띄워놓고 국회 진전 상황과 정국의 흐름을 봐 가면서 무리하지 않게 추진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2-03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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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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