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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건강·문화' 삼박자 갖춘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 분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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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주근접·힐링·여가 모두 누리는 원스톱 라이프
대규모 개발 호재와 브랜드 프리미엄 더해진 광양 신흥 주거지 중심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주거 공간의 개념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초품아', '몰세권', '역세권' 등 입지 중심의 조건이 주택 선택의 핵심이었다면, 최근에는 여가와 휴식, 건강한 일상까지 아우를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중심'의 주거지가 각광받고 있다.

한국갤럽조사연구소의 '2025 부동산 트렌드' 설문조사에 따르면, 단순히 공간을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공간을 '어떻게 누릴 것인가'에 초점을 맞춘다. 단지 내부에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되고, 취미 활동과 여가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주거 서비스가 결합된 아파트가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집에 대한 인식도 변화하고 있다. 아파트는 더 이상 단순한 주거 공간이 아닌, 삶의 질과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신축 아파트는 공간 효율성과 브랜드 품질을 넘어, 직주 근접성, 힐링 환경, 문화·여가 인프라를 고루 갖춘 '일·건강·문화' 삼박자의 밸런스를 갖춘 상품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처럼 주거환경의 중요도가 높아지며 직주 근접 입지와 공원 등을 두루 품은 단지의 가치는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그 일례로, 전남 광양시 활금동 일원에 위치한 '광양센트럴자이 ('22년 8월 입주)'의 경우 광양제철소, 광양성황일반산업단지 등이 인접한 데다 성황스포츠센터, 광양성황공원 등이 가까워 여가 및 취미 생활을 누리기에 좋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살펴보면 이 단지의 전용 면적 84㎡는 올해 1월 4억 1,700만 원에 거래되며 올해 광양에서 거래된 동일 면적 중 최고가를 경신했다.

[사진=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

이러한 주거 트렌드 변화 속에서 대우건설이 전남 광양시 광양읍 용강리 일원에 공급 중인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읍 용강리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 면적 59~105㎡ 총 992세대로 공급된다. 가족 친화형 커뮤니티 특화 단지로, 물놀이터와 캠핑 포레스트 등 입주민의 여가와 휴식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우수한 교통 및 생활 인프라도 갖춰졌다. 광양 IC를 통한 남해고속도로 접근이 용이해 순천, 여수, 동광양 등 인접 도시로의 이동이 편리하며, 하나로마트(용강점), LF스퀘어, CGV, 전남도립미술관 등 쇼핑·문화시설이 가까이 위치한다. 더불어 순천 신대지구의 생활 인프라까지 공유할 수 있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용강초와 용강중이 도보권에 있으며, 광양중, 광양여중·고, 광양고 등 주요 학교 및 학원가, 시립 도서관 등도 가까이 자리한다.

대규모 개발 호재도 갖춰졌다.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은 지난해 11월 광양 율촌산업단지에 광석 기반 수산화리튬 제2 공장을 준공했으며,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포스코중타이에어솔루션은 각각 9,460억 원을 투자해 광양국가산단 동호완과 광양국가산단에서 대규모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더불어 한화오션에코텍은 광양 율촌 제1 산단에 3,000억 원을 투자하고, 한국김은 목포 대양산단에 100억 원을 투자하는 등, 총 1조 2,560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이 체결됐다. 여기에 복합 문화 공간 '파크 1538 광양' 개관, 구봉산 체험형 조형물, '영원의 봉수대'(가칭) 등 관광·문화 콘텐츠도 활발히 개발되고 있다.

금융 혜택도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은 물론, 잔금 후 담보 대출 이자 지원 조건도 제공된다. 특히 이자 지원은 사업 주체가 직접 부담하는 방식으로, 금리 인상기에도 수분양자의 금융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여주는 장점이 있다. 분양가는 주변 시세 대비 경쟁력 있게 책정됐으며, 발코니 확장 시 거실 대형 아트 월 무상 제공 등 실질적 혜택도 다양하다.

견본주택은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읍 인서리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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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전투용 적합' 최종판정 받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한국형전투기(KF-21) 보라매가 7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전투용 적합' 판정을 획득하며 체계개발의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2015년 12월 체계개발 착수 후 10년 5개월, 2023년 5월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 이후 약 3년간의 후속 시험평가 끝에 이뤄진 결과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미국·러시아·중국·영국·프랑스·스웨덴·일본에 이어 독자 전투기 개발 능력을 완전히 확보한 8번째 국가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월 12일 경남 사천 남해 상공에서 KF-21 시제 4호기가 비행성능 검증 임무를 수행하며 비행시험을 전면 완료했다. KF-21 개발은 총 1600여 회, 1만3000개 항목에 이르는 비행시험을 단 한 번의 사고 없이 완료하며 안전성을 입증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산업 제공] 2026.05.07 gomsi@newspim.com 방사청에 따르면, KF-21은 2021년 5월 최초 시험평가를 시작해 올 2월까지 약 5년간 지상시험을 통해 내구성과 구조 건전성을 검증했다. 특히 2022년 7월부터 2026년 1월까지 42개월간 진행된 비행시험에서는 총 1600여 회 비행에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극저온·강우 등 악천후 조건 하 비행, 전자파 간섭 하 비행, 공중급유, 무장발사시험 등 1만3000여 개의 다양한 시험조건을 통해 비행 성능과 안정성을 완벽하게 검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전투용 적합 판정은 KF-21 블록-I(기본성능·공대공 능력)의 모든 성능에 대한 검증이 완료됐음을 의미한다. 방사청은 KF-21이 공군의 작전운용성능(ROC)을 충족하고, 실제 전장 환경에서 임무 수행이 가능한 기술 수준과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노지만 방사청 한국형전투기사업단장은 "국방부·합참·공군·한국항공우주산업(KAI)·국방과학연구소 등 민·관·군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룬 결실"이라며 "향후 양산 및 전력화도 차질 없이 추진해 공군의 작전수행 능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비행시험 효율화를 위해 시험 비행장을 사천에서 충남 서산까지 확대하고 국내 최초로 공중급유를 시험비행에 도입했다. 그 결과 개발 비행시험 기간을 당초 계획보다 2개월 앞당길 수 있었다. KF-21 체계개발 사업은 올해 6월 종료되며, 양산 1호기는 올해 하반기 공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양산 1호기는 지난 3월 25일 경남 사천 KAI 공장에서 출고됐으며, 4월 15일 출고 22일 만에 첫 비행에 성공했다. 이후 물량은 순차적으로 실전 배치될 계획이며, 추가무장시험을 통해 공대지 무장 능력도 확보할 예정이다. 공군은 2032년까지 총 120대를 전력화할 계획으로, KF-21은 노후화된 F-4E·F-5E 전투기를 대체하는 한편, 대한민국 영공방위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방사청은 "검증된 성능을 바탕으로 글로벌 방산 4대 강국 도약의 서막을 여는 K-방산 수출의 핵심 무기체계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gomsi@newspim.com 2026-05-0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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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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