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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섬소녀팀' 임진희·이소미, 3R 공동 2위... 선두와 1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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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1조 대회 다우 챔피언십 2언더파 68타 합작… 박성현·윤이나 공동 4위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팀명 'BTI(Born To be Island)'를 내건 임진희(27·제주 출신)와 이소미(26·전남 완도 출신)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뷔 2년 만에 함께 첫 우승을 맛 볼 기회를 맞았다.

임진희와 이소미는 29일(한국시간) 미시간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다우 챔피언십(총상금 330만달러)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2개를 묶어 2언더파 68타를 합작했다. 중간 합계 12언더파 198타로 마농 드로이(벨기에)-폴린 루생부샤르(프랑스) 조와 함께 공동 2위다. 단독 선두 세라 슈멜젤(미국)-알반 발렌수엘라(스위스) 조(13언더파 197타)와 1타 차다.

임진희(왼쪽)와 이소미. [사진=KLPGA, LPGA]

LPGA 투어 유일의 2인 1조 팀경기로인 이번 대회는 1·3라운드는 하나의 공을 2명이 번갈아 치는 포섬, 2·4라운드는 2명이 각자 공으로 플레이해 베스트 스코어를 매기는 포볼 방식으로 진행된다.

LPGA 투어 통산 7승의 박성현과 루키 윤이나는 이날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를 보태며 중간 합계 11언더파 199타로 공동 4위에 올랐다. 하루 전보다 순위를 다섯 계단 끌어올렸다.

박성현(왼쪽)과 윤이나. [사진=세마스포츠마케팅, KLPGA]

박성현은 부상과 부진으로 최근 몇 년간 좀처럼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했다. 박성현이 LPGA 대회에서 마지막으로 톱10에 든 것은 거의 6년 전인 2019년 8월 AIG 여자오픈 8위가 마지막이다. 윤이나는 이 대회에서 데뷔 처음으로 톱10 진입을 노린다. 올해 최고 성적은 이달 초 US여자오픈 공동 14위다.

한미 연합팀이자 장타자조인 김세영-오스틴 김(미국)은 중간 합계 8언더파로 공동 13위, 디펜딩 챔피언 지노 티띠꾼(태국)-인뤄닝(중국)은 이날까지 중간 합계 9언더파로 공동 9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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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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