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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부남 의원, 25일 국회서 지역사랑상품권 기금화 정책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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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이휘경 기자 =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행정안전위원회, 광주 서구을)은 오는 25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지역사랑상품권과 기금제도 접목 가능한가?'를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양부남 의원을 비롯해 김현정, 문대림, 민형배, 박정현, 이광희, 한병도 의원이 공동주최하며, 한국지역경영원이 주관한다. 세미나에서는 지역사랑상품권의 정책적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 확보, 그리고 재정의 유연한 운용을 위한 제도 전환 방안을 모색한다.

양부남 의원, 지역사랑상품권 기금화 정책세미나 개최 . [사진=의원실] 2025.06.23 hkl8123@newspim.com

지역사랑상품권은 이재명 대통령의 민생경제 철학을 반영한 대표적 지역활성화 정책이다.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내 소비 촉진에 기여해왔다.

최근 이재명 정부는 2025년도 2차 추가경정예산안에 지역사랑상품권 관련 예산 6000억 원을 증액 편성하고,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지역사랑상품권을 포함하는 등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재정 조치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예산 편성과 관련해 유동적인 상황이 반복되면서, 지자체와 소상공인 현장에서는 예측 가능성과 운영 안정성, 충분한 재정 지원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세미나에서는 한승헌 한국지역경영원 단장이 '지역사랑상품권의 운영 현황과 기금화 필요성'을, 강형구 한양대학교 교수가 '재원조달 및 수익모델 전략'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이어 정성훈 한국지역경영원장이 좌장을 맡아, 윤민섭 디지털소비자연구원 운영이사, 유덕현 서울특별시 소상공인연합회 지회장, 광주광역시 경제정책팀장, 행정안전부 지역경제과장이 참여하는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양부남 의원은 "지역사랑상품권은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핵심 민생정책으로 자리잡아 왔다"며 "이번 추경에 지역사랑상품권 예산이 대폭 반영된 것처럼, 앞으로 이 정책이 더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되려면 지속 가능한 재정 구조와 제도적 기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민생경제 정책 기조와 맞닿아 있는 정책인 만큼, 기존 성과를 바탕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중요한 과제다"며 "이번 세미나가 제도 전환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hkl81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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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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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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