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수익형부동산

속보

더보기

서울 아파트값 주간상승률 0.36%, 352주만에 최고치...성동·강남·송파 0.7% 넘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 아파트값 352주만에 최고 주간 상승률 기록
경기, 상승폭 확대…인천, 30주만 상승 전환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서울 아파트값이 2018년 9월 이후 352주 만에 가장 높은 주간 상승률을 기록했다. 서울 성동구와 강남구, 송파구가 0.7% 이상의 주간 상승률을 보였으며 마포·용산·서초구도 0.6%를 넘는 상승률을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값은 20주 연속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인천도 30주 만에 상승전환에 성공했으며 경기도는 지난주 대비 아파트값 상승폭이 확대됐다. 

19일 한국부동산원의 6월 3주(6월16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조사 결과 매매가격은 0.05%, 전세가격은 0.01% 각각 상승했다.

[자료=한국부동산원]

지난주 정부 부동산 TF회의에서 '엄중하다'고 언급된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 한 주 동안 0.36% 올랐다. 이는 2018년 9월 2주 이후 최고 주간 상승률이다. 이와 함께 지난 2월 이후 20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는 상태다. 

최고 상승률을 기록한 곳은 최근 서울시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가능성을 밝힌 성동구다. 성동구는 지난 한주 동안 금호·하왕십리동 선호단지 위주로 0.76%의 상승률을 보였다. 뒤이어 강남구가 압구정·대치동 재건축 추진단지 위주로 0.75% 올랐으며 송파구도 신천·잠실동 대단지 아파트를 중심으로 0.70%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강동구(0.69%) ▲마포구(0.66%) ▲서초구(0.65%) ▲용산구(0.61%) ▲동작구(0.49%) ▲광진구(0.42%)가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지난주 0.02%로 상승전환했던 경기도는 0.03% 주간 변동률을 보이며 상승폭을 더 확대했다. 노후계획도시 정비특별법에 따라 정비사업이 추진 중인 성남 분당이 0.60%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과천시(0.48%)와 용인 수지(0.20%)등 인기지역 중심의 가격 상승세가 나타났다. 반면 평택, 김포 등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인천은 30주 만에 상승전환했다. 서구(0.09%)와 남동구(0.06%), 부평구(0.03%)의 상승에 힘입어 0.01% 변동률을 보이며 인천 전역 아파트값이 상승했다. 

지방은 세종이 0.10% 상승했지만 부산·대구·광주·대전·울산의 5대광역시와 8개도는 모두 -0.04%, -0.02% 변동률을 보이며 하락했다. 

이로써 공표지역 178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은 71곳에서 76곳으로 증가했고 보합 지역은 12곳에서 7곳으로 감소했다. 하락 지역은 95곳으로 전주와 동일했다. 

[자료=한국부동산원]

전국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은 지난주(0.01%)와 똑같은 상승폭을 보였다. 수도권(0.03%)은 지난주 상승폭이 유지됐으며 서울(0.07%)은 지난주(0.08%)대비 상승폭이 줄었다. 이밖에 세종은 0.11%로 지난주보다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5대광역시(-0.01%→0.00%)와 8개도(-0.03%→-0.02%)는 모두 하락폭이 축소됐다.

서울의 경우 강동구(0.30%)를 필두로 동작구(0.15%), 영등포구(0.14%), 광진구(0.13%), 송파구(0.12%), 용산구(0.09%), 종로구(0.09%), 노원구(0.06%)에서 전셋값 상승이 나타났다. 

경기는 지난주와 같은 0.02% 상승률을 보였다. 광명시(-0.18%), 수원 팔달구(-0.10%) 등은 하락한 반면 과천시(0.42%), 안양 동안(0.24%), 성남 분당(0.22%)은 인기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했다.

시도별로는 울산(0.05%), 부산(0.04%), 경기(0.02%), 전북(0.01%) 등은 지난주 대비 상승했으며 광주(0.00%), 충북(0.00%), 충남(0.00%) 등은 보합, 대전(-0.09%), 경북(-0.06%), 강원(-0.06%), 제주(-0.04%) 등은 하락했다.

공표지역 178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93→89개)은 감소했으며 보합 지역(6→13개)은 증가했다. 또 하락 지역(79→76개)은 감소했다. 

dong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품었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올해 강남권 최대어로 불리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공사비 5조5000억원이 넘는 3구역까지 품으며 압구정 일대 브랜드 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압구정3구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투표율 65.7%)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현대건설은 찬성 2332표를 얻어 89.0%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대는 156표(6.0%), 기권 및 무효는 133표(5.0%)로 집계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전체 공사비는 5조5000억원을 상회한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무인 셔틀 서비스, 하이엔드 커뮤니티 등을 도입하고, 세계적인 건축 그룹 OMA 및 모포시스와 협력해 한강 변 8개주동에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할 방침이다. ​한편 압구정5구역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dosong@newspim.com 2026-05-25 18:31
사진
'히든스테이지' 6월26일 스타트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이 오는 6월 26일부터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 뉴스 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참여 열기를 보였다. 예선 심사는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렸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에 진출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 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이번에 다시 본선 무대에 오르며 재도전자 계보를 이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본선 진출 20팀은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유튜브 라이브 클립 녹화가 진행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 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간 8월 28일까지 순차 공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에는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된다.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6월26일부터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유튜브 경연이 시작된다. [사진 = 뉴스핌 DB] fineview@newspim.com 2026-05-26 12: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