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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울 유니콘 챌린지' 개최…글로벌 스타트업 등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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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상금 1억2000만원 국내외 7개사 선발
투자사 연결·후속 지원, 유니콘 성장 목표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향하는 전 세계 스타트업의 등용문 '2025 서울 유니콘 챌린지'가 3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서울시는 오는 7월 15일까지 '2025 서울 유니콘 챌린지'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의 창업 정보 제공 포털 '스타트업 플러스(startup-plus.kr)'를 통해 창업 10년 이내의 국내·외 스타트업들이 신청할 수 있으며, 해외 기업은 지정된 이메일(challenge@tryeverything.or.kr)로 지원할 수 있다.

'서울 유니콘 챌린지'는 2020년 '코리아 챌린지'라는 이름으로 처음 시작된 서울시 주최 스타트업 경연대회로, 그간 혁신 기술을 갖춘 우수 스타트업을 선발해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해 왔다. 지난해부터는 '서울 유니콘 챌린지'로 대회명을 변경하고 국적 제한을 없애 우수 스타트업이면 참가할 수 있게 됐다.

[포스터=서울시]

올해 대회는 국내 4개사, 해외 3개사 총 7개 기업을 선발한다. 시는 올해 글로벌 창업생태계 순위 8위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성과를 달성한 만큼, 창업생태계 톱10 도시 위상에 걸맞은 글로벌 오픈스타트업 무대로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1개였던 해외 선발 기업 수를 3개사로 대폭 확대했다.

시는 5조원 규모의 벤처 펀드 운영과 23개 창업 지원시설을 통한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며, 대기업과의 오픈 이노베이션 연계를 통해 기업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선발된 7개 기업은 9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Try Everything'에서 순위를 가릴 예정이다. 예선에서 서류 심사를 통해 14개사를 선발하며, 본선에서는 최종적으로 7개사를 확정한다. 

수상 기업에는 서울시장 명의의 상장과 상금이 수여되며, 대회 후에도 지속적인 지원이 이어질 예정이다. 대상을 수상하는 기업은 서울창업허브 공덕의 입주권이 부여되며, 그 외 입상 기업들은 입주 선발 시 유리한 조건을 적용받는다.

총 상금은 1억2000만원 규모로, 대상에는 5000만원, 최우수상과 특별상에는 각각 2000만원이 지원된다. 또 입상 기업들은 투자사와의 연결·후속 지원을 받게 돼 글로벌 진출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주용태 경제실장은 "올해 창업하기 좋은 도시 순위에서 8위에 오른 서울은 '서울 유니콘 챌린지'에서 입상한 기업이 유니콘 기업을 목표로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후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들이 '서울 유니콘 챌린지'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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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지지율 37.3%…강력범죄·민생 강조, 3주만에 반등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3주 만에 올라 37.3%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12∼16일 전국 18세 이상 252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2.1%포인트(p) 오른 37.3%였다. 부정 평가는 전주 대비 1.0%p 내린 60.4%, '잘 모름'은 2.3%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오후 부산광역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106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인사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지지율 반등은 인천 흉기 난동 사건 이후 이 대통령이 주문한 강력범죄 특단 대책과 주거와 일자리·금융 등 민생 정책 강조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리얼미터는 "주 후반 증시 급락으로 금융 시장의 불안감이 확산하면서 지지율이 하락세로 돌아서며 상승 폭을 일부 반납한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지난 15∼16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36.2%, 국민의힘은 40.9%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0.7%p 올랐고, 국민의힘은 0.4%p 떨어졌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 지지도에 대해 "주진우 의원의 '골프 특검법' 추진을 둘러싼 정쟁 논란과 용인갑 재투표 여부를 두고 벌어진 지도부 충돌 등 당내 갈등이 겹치면서 대구·경북과 70대 이상,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의 이탈로 이어져 소폭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민주당에 대해 리얼미터는 "북한 지뢰 도발 규탄과 안보 대응 등이 일부 지지 확대로 이어진 데다, 야당 내부 갈등과 정치 공방에 대한 반감이 반영되면서 소폭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조국혁신당은 지난주보다 0.6%p 오른 6.9%를 기록했다. 개혁신당은 1.8%, 진보당은 1.1%다. 기타 정당은 2.2%, 무당층은 11.1%로 조사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응답률은 2.7%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7%였다. 두 조사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10-19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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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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