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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증시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허니문 랠리'를 이어가는 가운데, 10일 오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16.08포인트(0.56%) 상승하며 2,871.85로, 코스닥은 6.99포인트(0.91%) 상승한 771.20으로 마감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8.20원 상승한 1,364.6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2025.06.10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