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iM증권에서 09일 LG에너지솔루션(373220)에 대해 '북미 전기차 수요 둔화 가능성 Vs. 북미 ESS 시장 내 점유율 확대 가능성'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40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7.5%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LG에너지솔루션 리포트 주요내용
iM증권에서 LG에너지솔루션(373220)에 대해 '투자의견을 유지하나 목표주가는 400,000원으로 하향한다. 목표주가는 2027년 예상 EPS에 2027~2029년 북미 전기차 배터리 수요 연평균 성장률 25%에 PEG 1.0를 반영한 P/E 25배를 적용하여 산출했다. 북미 전기차 시장은 동사의 연간 영업이익(AMPC 포함)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90% 이상에 달할 정도로 절대적이다. 그러나 최근 미국의 상호관세 정책으로 인한 불확실성(① 전기차 수요 둔화, ② 수익성 악화 우려, ③ 선제적 배터리 재고 축적에 따른 하반기 수요 둔화 가능성 등)으로 1Q25 이후 동사의 실적 전망에 불확실성이 커졌다. 특히 7월에 트럼프 행정부 감세 법안인 'One big beautiful bill act‘가 시행될 경우 북미 전기차 시장 전망치가 하향되면서 동사의 중장기 실적 추정치와 적용 밸류에이션 배수 조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동사는 신재생 에너지 확산과 AI 데이터센터 구축 확대로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북미 ESS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6월부터 역내 LFP 배터리 셀 양산을 시작했다. 향후 미-중간 배터리 상계관세 가능성도 부각되고 있어 북미 ESS 시장에서 발생할 새로운 기회 요인에 대해 주목하며 동사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한다.'라고 분석했다.
◆ LG에너지솔루션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450,000원 -> 400,000원(-11.1%)
- iM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iM증권 정원석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00,000원은 2025년 05월 02일 발행된 iM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50,000원 대비 -11.1%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iM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6월 24일 50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24년 10월 10일 최고 목표가인 51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다소 하락하여 최근 1년 중 최저 목표가인 400,000원을 제시하였다.
◆ LG에너지솔루션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26,762원, iM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iM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0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426,762원 대비 -6.3%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LS증권의 308,000원 보다는 29.9% 높다. 이는 iM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LG에너지솔루션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26,762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496,952원 대비 -14.1%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LG에너지솔루션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LG에너지솔루션 리포트 주요내용
iM증권에서 LG에너지솔루션(373220)에 대해 '투자의견을 유지하나 목표주가는 400,000원으로 하향한다. 목표주가는 2027년 예상 EPS에 2027~2029년 북미 전기차 배터리 수요 연평균 성장률 25%에 PEG 1.0를 반영한 P/E 25배를 적용하여 산출했다. 북미 전기차 시장은 동사의 연간 영업이익(AMPC 포함)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90% 이상에 달할 정도로 절대적이다. 그러나 최근 미국의 상호관세 정책으로 인한 불확실성(① 전기차 수요 둔화, ② 수익성 악화 우려, ③ 선제적 배터리 재고 축적에 따른 하반기 수요 둔화 가능성 등)으로 1Q25 이후 동사의 실적 전망에 불확실성이 커졌다. 특히 7월에 트럼프 행정부 감세 법안인 'One big beautiful bill act‘가 시행될 경우 북미 전기차 시장 전망치가 하향되면서 동사의 중장기 실적 추정치와 적용 밸류에이션 배수 조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동사는 신재생 에너지 확산과 AI 데이터센터 구축 확대로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북미 ESS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6월부터 역내 LFP 배터리 셀 양산을 시작했다. 향후 미-중간 배터리 상계관세 가능성도 부각되고 있어 북미 ESS 시장에서 발생할 새로운 기회 요인에 대해 주목하며 동사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한다.'라고 분석했다.
◆ LG에너지솔루션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450,000원 -> 400,000원(-11.1%)
- iM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iM증권 정원석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00,000원은 2025년 05월 02일 발행된 iM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50,000원 대비 -11.1%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iM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6월 24일 50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24년 10월 10일 최고 목표가인 51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다소 하락하여 최근 1년 중 최저 목표가인 400,000원을 제시하였다.
◆ LG에너지솔루션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26,762원, iM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iM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0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426,762원 대비 -6.3%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LS증권의 308,000원 보다는 29.9% 높다. 이는 iM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LG에너지솔루션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26,762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496,952원 대비 -14.1%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LG에너지솔루션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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